[영화] Mr. 로빈 꼬시기 (2006)

황혜경2007.02.19
조회96
[영화] Mr. 로빈 꼬시기 (2006)

제목: Mr. 로빈 꼬시기 (2006)

감독: 김상우

출연: 엄정화(민준), 다니엘 헤니(로빈 헤이든)

줄거리

외국계 M&A회사에 근무하는 민준(엄정화 분), 늘 앞서가는 패션과 쿨한 성격으로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한 매력녀.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도착한 홍콩에서 처절히 바람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밀고 당기는 연애 타이밍을 못 맞추는 연애성공률 '제로'의 안타까운 기록보유자. 실연의 여운도 잠시, 출근 날 아침 어이없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상대는 바로 럭셔리 슈트 차림의 로빈 헤이든(다니엘 헤니 분). 민준은 차 수리비를 요구하는 그에게서 도망가려 갖은 잔꾀를 부리나 그녀보다 한 수 위인 로빈, 단숨에 핸드폰 카메라로 증거확보를 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민준, 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이 퍼펙트 가이, 바로 그녀 회사에 새로 부임한 CEO!! 외국인이면 어떠랴? 하버드대 로스쿨에 MBA출신, 5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의 M&A전문가, 게다가 조각 같은 8등신 몸매에 영화배우 뺨 치는 수려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은 전격 작업모드에 돌입하나 첫만남부터 꼬인 민준, 그를 피하려 하지만 새 프로젝트의 어시스턴트로 기용되어 사사건건 태클이 걸리고 만다. 잘난 그남자, 그녀의 어설픈 연애테크닉을 비웃으며 던진 한마디"어디 나부터 한번 꼬셔보시지?" 완전 자존심 상한 민준, 그녀의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그녀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된다.
 

혜경냥 생각

음.. 나름 로맨틱코메디류의 영화를 즐겨보는 나로선.. 음.. 역시 보고팠던 영화..

그러나 기대를 해서인지.. 그냥.. 그랬다..

 

그래두.. 다니엘 헤니의 멋진 미소를 보자니.. 에휴.. 기분이 좀.. 풀렸다.. ㅋ

어떻게 이런 멋진 남자가 있을까?

물론.. 여자들의 이런 상상때문에 다니엘 헤니가 인터뷰때마다

자신은 완벽한 남자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다니엘 헤니가 한번 웃어주면.. 큭큭.. 대부분의 여자들은 쓰러질것!! ㅋ

 

엄정환.. 이뿌다.. 모.. 별루다.. 라는 의견두 있지만..

참 얄밉지만.. 이쁜건 이쁜거다..

하지만.. 영화에선..

완벽한 로빈을 꼬시기 위한.. 무언가 부족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그 부분이 공감이 가질 않는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일반인 여성과 엄정화를 딱... 비교했을때!!

과연! 누가 엄정화를 무언가 부족한 여자로 보겠는가?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나름 인기를 얻은 이유는..

나중엔 완벽해진 모습이지만.. 그 속은 2%부족한 모습이라는거..

그래서 공감이 간다는거 아닐까?? ^^;;;

 

아... 결국 또 횡설수설이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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