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놀이터..

최은태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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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놀이터..

아무도 없었다...

하루동안 몇번을 나가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누군가가 찾아주길..

기다리는 그네...시소..미끄럼틀..철봉..

왜 그리도 쓸쓸하게 보이는지..

내가 그런건지...내 마음속 놀이터엔

언젠가 부터 찾아부는이 없이..

나 홀로 삐걱...삐걱...그네를 타고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