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예방 10계명

유현정2007.02.19
조회514

1) 식사는 천천히, 급하게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2) 점심은 배달을 시키지 말고 5~8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정한다.


3) 식사 후 10~20분간 주변 공원 및 거리를 산책한다.


4) 회식은 가급적 일찍 시작해 일찍 끝낸다,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마른안주, 스낵등을 안주로 한다.


5) 오랜시간 사무실에 앉아 있지 않는다.일정한 가격을 두고 가벼운스트레칭 및 맨손체조를 한다.


6)  3~5층 내의 이동은 계단을 이용한다.


7) 허리둘레 및 체지방률 측정 등 정기적으로 비만도를 측정한다.


8)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신다.


9) 하루에 적어도 40분 이상은 걷는다.


10) 저녁은 잠들기전 최소 4시간 전에 먹고 그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최근 운동량 부족과 야근, 야식 등의 생활이 누적되면서 배와

 

   허리 부분에 체지방이  집 중으로 축적되는 '복부비만' 직장인

 

   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의들은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인치) 이상,

 

  여자 80cm(31인치)이상일 경우 복부비만으로 판정하고 있다.

 

   특히 현재 복부비만인 40대 이상 성인들의 대부분은 성장기에

 

   정상 또는 저체중이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정상체중 을 유지하더라도 팔 다리가 가늘고

 

   뱃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다는 게 전문의의

 

  지적이다.


   의학전문가들은 몸무게로 나타나는 비만보다 오히려 복부비만

 

  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중풍, 심장병

 

  과 같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지난해 '북미 비만연구협

 

  회지'에 투고한 논문을  통해,   흡연을 하는

 

  남성이 비흡연자에 비해 복부비만일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며,

 

  전체

 

  복부비만의 42%가 흡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

 

  다.

 

  안철우 영동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복부비만을 예방,

 

  억제하기 위해서는 달고  기름진 고열량 식품의  섭취를 줄이되 단백질과 야

 

    채, 과일 섭취로 영양불균형을 막고,

 

   규칙적인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을 하는 것이 최상의 방

 

    법"이라고 말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직장인 생

 

   활습관 10계명'을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