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의 세겨지는글자

최은경2007.02.20
조회20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그럴때면 아파옵니다

 

아무렇치도안케 있다가도

 

갑자기 내 눈앞에 어떤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럴때 숨이막혀오고 두군두군 뛰기시작합니다

 

태연한척 웃으며 생활합니다

 

마치 다 까마케 잊은듯

 

그런데 순간순간 날 괴롭히는건 그의 미소

 

또 그를 바라보던 나의미소

 

다가갈수 없는 시간이란거 알고있습니다

 

돌아갈수 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머리로 그렇다 하지만

 

가슴이 아니라합니다

 

어디선가 그가 날 지켜볼꺼 같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그가 나타날꺼 같습니다

 

울고있으면 눈물닦아줄꺼 같고

 

미소짓고있으면 같이 미소지어줄꺼 같은데

 

그럴꺼 같지만 그는 없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움이 사라질지 나도 모릅니다

 

언제쯤 그를 다시 만날수있을지 나도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내맘에 세겨지는글자는 .....

 

단하나 .....

 

보고싶다.$`

 

 

내맘의 세겨지는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