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バ: Honey & Clover, 2006)

최은영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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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バ: Honey & Clover, 2006)

 오래 기다렸다. 만화 를 영화화한 작품. 더군다나 아오이 유우와 사쿠라이 쇼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バ: Honey & Clover, 2006)

 만화에서 느꼈던 작고 빛나는 부분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대사와 장면이 많았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해준다]

단지 그 조건인데도 영원히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 

 

나는 그동안 두려웠던 것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어쩌고싶은지 모른다는 것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그리고,

그래도 가차없이 흐르는 나날이.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처음으로 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