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마음의 창이예요.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 (마르 8,22-26) 다시 그의 두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Then he laid hands on his eyes a second time and he saw clearly... 1. Do you see anything?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어보십니다. 난, 보이는 대로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대로 봅니다. 못본 척 하는것도 많습니다. 수고해야 되는 것, 즐겁지 않는 것은 피합니다. 사람도 참 가려서 봅니다. 흐릿하게 보고, 사람인지 나무인지 분간도 못합니다. 2. 나자렛 목수 예수님을 만난 후 가난을 사는 줄 알았습니다. 실제적 빈곤에서 마음의 가난까지 가난한 사람이 된 줄 알았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본다는 건 안다는 것, 안다는 건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보고, 알았다고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3. clearly, everythilng distinctly 똑똑히, 모든 것을 뚜렷이 보라고 두 번. 손을 얹어주십니다. 내 눈에. 한 번 본 것으로는 알 수 없다고, 두 번, 내 눈에 손을 얹어주시고 보고, 알고, 살라고 하십니다. 똑똑히, 뚜렷이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은대로 보는게 아니라 보이는 대로, 있는 그대로 빈 마음, 맑은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똑똑히 보고 싶습니다. 아픈대로, 힘든대로, 있는 그대로. 외면하지 않고 다 보라 하십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하십니다. 가장 낮은 사람이 보이느냐 하십니다. 낮은 사람을 볼 수 있는 가난한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눈이 되라 하십니다. 아직 덜익은, 나의 소명은 가난입니다.
눈 맑은 사람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 (마르 8,22-26)
다시 그의 두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Then he laid hands on his eyes a second time and he saw clearly...
1.
Do you see anything?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어보십니다.
난,
보이는 대로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대로 봅니다.
못본 척 하는것도 많습니다.
수고해야 되는 것,
즐겁지 않는 것은 피합니다.
사람도 참 가려서 봅니다.
흐릿하게 보고,
사람인지 나무인지 분간도 못합니다.
2.
나자렛 목수 예수님을 만난 후
가난을 사는 줄 알았습니다.
실제적 빈곤에서 마음의 가난까지
가난한 사람이 된 줄 알았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본다는 건 안다는 것,
안다는 건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보고, 알았다고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3.
clearly, everythilng distinctly
똑똑히, 모든 것을 뚜렷이 보라고
두 번. 손을 얹어주십니다.
내 눈에.
한 번 본 것으로는
알 수 없다고,
두 번, 내 눈에 손을 얹어주시고
보고, 알고, 살라고 하십니다.
똑똑히, 뚜렷이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은대로 보는게 아니라
보이는 대로, 있는 그대로
빈 마음, 맑은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똑똑히 보고 싶습니다.
아픈대로,
힘든대로,
있는 그대로.
외면하지 않고 다 보라 하십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하십니다.
가장 낮은 사람이 보이느냐 하십니다.
낮은 사람을 볼 수 있는
가난한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눈이 되라 하십니다.
아직 덜익은,
나의 소명은 가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