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ion JP- 널 만나던날 그날따라영하도 아닌데 이상하게 춥다 뭐 밖에서 기다릴바엔 편의점이낫지 하하..안이라 따듯한공기가 와닿는데 몸이 시리네뭔놈의 편의점이 난방을 시덥잖게 해놨어 내가 감기기운있는건가..? 대수롭진않았지... 농과 유머가 나의 무기였는데그땐 그럴수가없었어화내는너한테 마냥 웃고넘기는것도 죄잖아 미치겠네. 그러는 니앞에서 내가 무슨말을할까?.. 이럴줄몰랐는데 이미 이렇게 심각해져버린 상황에 당황스러울뿐 애매한 담배꺼내물고 쪽팔리게나온기침이 적막을깨는구나 무슨말을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우중충한공기 피시방공기도 이보단 낫을꺼같다.. 너만나면 하고싶은말 많았었는데 막상이렇게되니까 당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당황스러워 다시 담배한까치... 그런와중에도 계속 지속되는 어색 굳어있는 니모습 이렇게 굳어있는표정은본적이없는거같은데 왠지 모르게 무섭게까지 느껴진다그래서일까도무지 입술이 떨어지지않더라 넌 나한테 자꾸 무슨말이라도 해보라고 말하는데 ..할말이없드라 아니 무슨말을해야 될지모르겠드라 또 거기다대고 내가 무슨말을해봐야 변명인데 구차해질뿐이지.. 나도 참..대단하다이와중에서도 지자존심은 챙기는구나..... 긴 침묵끝에어렵게 꺼내보는 한마디도 날라가버리듯날라가버렸네.. 들을마음은있는거야? 들어줄마음은있는거야? 넌 니말만하냐뭐 니마음 모르는건아니지만.... 뭐 우린너무다르다고?니가하는얘기 옛날 일을 잔뜩꺼내 말을해 맞는말인데.. 난 미칠것같다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왠지 우리 끝날꺼 같은느낌이들어 적막하다...... 익숙한 옷차림 익숙한얼굴인데 낯선느낌은 지울수가없네 여기있는 이공간도 마치 와본적없는 생소한 느낌이야 멀게느껴진다내사람이아닌냥순간 너가 왜이렇게 생소하게 느껴지는지.. 토할꺼같다 테이블박차듯이 핸드백집어들고 돌아서는 니모습끝이구나 직감했지만 잡을수가없었어 가는날까지미끄덩하고 발목 삐끗하는너 하이힐신을때면 가끔그랬는데 ...뒤돌아보면서 멋쩍은미소보일것만같은데.. (훗...)우습나..?뭐가우스운거지?삐끗한 모습이 ?... 그 마지막 삐끗하는 모습이 이상하리만큼 내 렌즈에 선명하게각인되어있어...... 이상한게 헤어지고며칠동안 지내봐도별로 다른걸못느끼겠더라 버스타는것도밥을먹는것도 뭐 비슷하드라..여러모로.. 우리 사랑했었던거맞나 싶을정도로 니생각이 간절하진않은거야 ..별거없구나 왠지 허무하네 처음 널만났을때 그 어색한 말더듬에 쪽팔린것부터이벤트 준비한답시고 피아노친거까지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유치하게놀았던 장난들까지 어처구니없는 타이밍에 필름처럼 다가와 친구랑 스타하다가엘레베이터 버튼누르다가왜 지금에서 모두생각나는 것일까 ..... 왜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이감정이 뭔지도 모르겠어 어떻해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별로 달라진것도 없는데 그냥..기분이구려.. 쒸밸............. 왜.. 왜 이제와서이러는거야 ... 수퍼파이트하는구나 그거나봐야겠다
아직 못다한이야기
motivation JP-
널 만나던날
그날따라
영하도 아닌데 이상하게 춥다
뭐 밖에서
기다릴바엔
편의점이낫지
하하..
안이라
따듯한공기가 와닿는데
몸이 시리네
뭔놈의 편의점이
난방을 시덥잖게 해놨어
내가 감기기운있는건가..?
대수롭진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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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과 유머가 나의 무기였는데
그땐 그럴수가없었어
화내는너한테
마냥 웃고넘기는것도 죄잖아
미치겠네.
그러는 니앞에서
내가 무슨말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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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몰랐는데
이미 이렇게 심각해져버린 상황에
당황스러울뿐
애매한 담배꺼내물고
쪽팔리게나온기침이
적막을깨는구나
무슨말을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우중충한공기
피시방공기도
이보단 낫을꺼같다..
너만나면
하고싶은말 많았었는데
막상이렇게되니까
당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당황스러워
다시 담배한까치...
그런와중에도 계속 지속되는 어색
굳어있는 니모습
이렇게 굳어있는표정은
본적이없는거같은데
왠지 모르게 무섭게까지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도무지 입술이 떨어지지않더라
넌 나한테
자꾸 무슨말이라도 해보라고 말하는데
..할말이없드라
아니 무슨말을해야 될지모르겠드라
또 거기다대고
내가 무슨말을해봐야 변명인데
구차해질뿐이지..
나도 참..대단하다
이와중에서도 지자존심은 챙기는구나
.....
긴 침묵끝에
어렵게 꺼내보는 한마디도
날라가버리듯
날라가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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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마음은있는거야?
들어줄마음은있는거야?
넌 니말만하냐
뭐 니마음 모르는건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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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린너무다르다고?
니가하는얘기
옛날 일을 잔뜩꺼내 말을해
맞는말인데..
난 미칠것같다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왠지 우리 끝날꺼 같은느낌이들어
적막하다......
익숙한 옷차림
익숙한얼굴인데
낯선느낌은 지울수가없네
여기있는 이공간도
마치 와본적없는 생소한 느낌이야
멀게느껴진다
내사람이아닌냥
순간 너가
왜이렇게 생소하게 느껴지는지..
토할꺼같다
테이블박차듯이
핸드백집어들고
돌아서는 니모습
끝이구나 직감했지만
잡을수가없었어
가는날까지
미끄덩하고 발목 삐끗하는너
하이힐신을때면 가끔그랬는데
...
뒤돌아보면서
멋쩍은미소보일것만같은데
..
(훗...)
우습나..?
뭐가우스운거지?
삐끗한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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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삐끗하는 모습이
이상하리만큼
내 렌즈에 선명하게
각인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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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헤어지고
며칠동안 지내봐도
별로 다른걸못느끼겠더라
버스타는것도
밥을먹는것도
뭐 비슷하드라..
여러모로..
우리 사랑했었던거맞나 싶을정도로
니생각이 간절하진않은거야
..별거없구나
왠지 허무하네
처음 널만났을때
그 어색한 말더듬에 쪽팔린것부터
이벤트 준비한답시고 피아노친거까지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유치하게놀았던 장난들까지
어처구니없는 타이밍에
필름처럼 다가와
친구랑 스타하다가
엘레베이터 버튼누르다가
왜 지금에서 모두생각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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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이감정이
뭔지도 모르겠어
어떻해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별로 달라진것도
없는데
그냥..
기분이
구려..
쒸밸.............
왜..
왜 이제와서
이러는거야
...
수퍼파이트하는구나
그거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