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유난히 짧은 정해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가지 못 하는 분들의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데 대부분의 일정을 보냈다.
새해 전날인 17일 아침, 양천구민을 위해 마련한 귀향버스 대절 현장을 방문하여 480여명 주민들의 귀향길을 배웅하였다.
이어 양천구 신정7동 양천아파트에 주거하고 있는 탈북자 가정을 찾아 고향이 있어도 찾지 못하는 현실을 위로하였다. 탈북자의 남한 입국은 99년 이후에 점차 증가하여 2002년 이후 급속도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고향을 찾지 못하는 현실도 안타깝지만 주변 이웃으로 부터 낯선 시선과 소외감을 느낄 때가 가장 힘들다."는 한 탈북자의 심정을 전해 듣고, "그것은 북한 탈북자에 대한 편협한 시선이라기보다 각박해진 현 사회의 단면으로 이해해 달라."며 점점 야박해져가는 이웃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었다.
또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학교생활의 적응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각 가장들이 낯 설은 자본주의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힘든 점들을 짚어가며 대화를 나누었다. 사회 적응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 독거 노인을 방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노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픔을 함께하였다.
오후에는 안산과 시흥 지역에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KG에너지를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였다. 산업 단지 내 대부분의 업체가 설 명절을 맞아 공장가동을 멈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의 가장 기반이 되는 열과 전력의 공급을 멈추지 않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고충을 나누었다.
또한, 매년 어려워지는 산업단지의 현실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높은 효율성을 달성하고, 지역 환경개선의 기틀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산업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관계자와 협의할 것을 약속하였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산업의 불씨를 살려가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한국의 성장동력을 되찾을 때가 가까운 시일 내에 올 것"이라며 근로자들을 독려하였다.
저녁에는 노량진의 고시촌을 방문하여 얼마 남지 않은 공무원 시험을 위해
연휴를 잊고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고시준비생들의 수업현장을 찾아 즉석 강연을 하였다. 학력고사 수석과 사법고시 수석합격이라는 이력 때문인지 수험생활 경험을 이야기할 때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학벌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받는 국가고시를 선택한 고시준비생들이기에 대부분 현 교육제도 및 취업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토로하였다.
한 고시준비생은 "현재의 취업난은 취업준비생 개개인이 헤쳐 나가기엔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며 경기호전에 따른 취업난 극복이 현실화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원희룡 의원은 어려운 현실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설 연휴를 반납한 것도 자기 관리 차원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조금만 참고 이겨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독려하였다. 특히, "여러분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의 길을 선택하였다. 뛰어난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부디 높은 인성을 갖추기 위한 자기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바란다."며 자발적인 인성과 인격수양을 강조하였다.
18일 설 당일은 고향인 제주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조용한 설맞이를 하였다.
본격적인 귀성차량이 움직이는 19일에는 분당 고속도로 상황실을 방문하여 귀성행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위로하였다.
"상황실 등의 시스템 구성과 운영이 완벽에 가깝다."는 칭찬과 함께 "이번 명절 기간이 평년보다 짧은 탓에 교통소통에 더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큰 체증 없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업무태도에 큰 갈채를 보냈다.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같은 이웃들이 맘 편히 고향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원희룡 의원의 이번 설 명절 방문은 묵묵히 맡은바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향 방문을 하지 못 한 다양한 이웃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고향을 향해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반납해야 하는 많은 분들의 고충이 함께 있는 것이 명절"이라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희생하는 정신이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고 기둥임을 강조하였다.
“고향을 그리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눕니다”
“고향을 그리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눕니다”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유난히 짧은 정해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가지 못 하는 분들의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데 대부분의 일정을 보냈다.


새해 전날인 17일 아침, 양천구민을 위해 마련한 귀향버스 대절 현장을 방문하여 480여명 주민들의 귀향길을 배웅하였다.
이어 양천구 신정7동 양천아파트에 주거하고 있는 탈북자 가정을 찾아 고향이 있어도 찾지 못하는 현실을 위로하였다. 탈북자의 남한 입국은 99년 이후에 점차 증가하여 2002년 이후 급속도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고향을 찾지 못하는 현실도 안타깝지만 주변 이웃으로 부터 낯선 시선과 소외감을 느낄 때가 가장 힘들다."는 한 탈북자의 심정을 전해 듣고, "그것은 북한 탈북자에 대한 편협한 시선이라기보다 각박해진 현 사회의 단면으로 이해해 달라."며 점점 야박해져가는 이웃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었다.
또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학교생활의 적응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각 가장들이 낯 설은 자본주의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힘든 점들을 짚어가며 대화를 나누었다. 사회 적응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 독거 노인을 방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노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픔을 함께하였다.
오후에는 안산과 시흥 지역에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KG에너지를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였다. 산업 단지 내 대부분의 업체가 설 명절을 맞아 공장가동을 멈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의 가장 기반이 되는 열과 전력의 공급을 멈추지 않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고충을 나누었다.

또한, 매년 어려워지는 산업단지의 현실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높은 효율성을 달성하고, 지역 환경개선의 기틀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산업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관계자와 협의할 것을 약속하였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산업의 불씨를 살려가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한국의 성장동력을 되찾을 때가 가까운 시일 내에 올 것"이라며 근로자들을 독려하였다.
저녁에는 노량진의 고시촌을 방문하여 얼마 남지 않은 공무원 시험을 위해
연휴를 잊고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고시준비생들의 수업현장을 찾아 즉석 강연을 하였다. 학력고사 수석과 사법고시 수석합격이라는 이력 때문인지 수험생활 경험을 이야기할 때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학벌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받는 국가고시를 선택한 고시준비생들이기에 대부분 현 교육제도 및 취업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토로하였다.
한 고시준비생은 "현재의 취업난은 취업준비생 개개인이 헤쳐 나가기엔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며 경기호전에 따른 취업난 극복이 현실화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원희룡 의원은 어려운 현실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설 연휴를 반납한 것도 자기 관리 차원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조금만 참고 이겨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독려하였다. 특히, "여러분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의 길을 선택하였다. 뛰어난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부디 높은 인성을 갖추기 위한 자기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바란다."며 자발적인 인성과 인격수양을 강조하였다.
18일 설 당일은 고향인 제주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조용한 설맞이를 하였다.
본격적인 귀성차량이 움직이는 19일에는 분당 고속도로 상황실을 방문하여 귀성행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위로하였다.

"상황실 등의 시스템 구성과 운영이 완벽에 가깝다."는 칭찬과 함께 "이번 명절 기간이 평년보다 짧은 탓에 교통소통에 더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큰 체증 없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업무태도에 큰 갈채를 보냈다.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같은 이웃들이 맘 편히 고향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원희룡 의원의 이번 설 명절 방문은 묵묵히 맡은바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향 방문을 하지 못 한 다양한 이웃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고향을 향해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반납해야 하는 많은 분들의 고충이 함께 있는 것이 명절"이라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희생하는 정신이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고 기둥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