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be both of God and the devil.
행복... 했었니?
난 아직도 행복한 꿈에 빠져있어.
행복... 했었니?
티끌 부는 세상에도 벌레 같은 세상에도
눈 맑은 가슴 맑은 보고 지운 나의 사람.
달밤이나 새벽녘 홀로 서서 눈물 어릴 볼이 고운 나의 사람.
달 가고 밤 가고 눈물고 가고 틔어 올 밝은 하늘 빛난 아침 이르면
향기로운 이슬밭 푸른 언덕을 총총총 달려도 와 줄 볼이 고운 나의 사람.
푸른 산 한나절 구름은 가고 고을 너머 뻐꾸기는 우는데
눈에 어려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 속 아우성쳐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속에 난 그리노라.
너만 그리노라.
혼자서 철도 없이 난 너만 그리노라.
†너만 그리노라.
We can be both of God and the devil. 행복... 했었니? 난 아직도 행복한 꿈에 빠져있어. 행복... 했었니? 티끌 부는 세상에도 벌레 같은 세상에도 눈 맑은 가슴 맑은 보고 지운 나의 사람. 달밤이나 새벽녘 홀로 서서 눈물 어릴 볼이 고운 나의 사람. 달 가고 밤 가고 눈물고 가고 틔어 올 밝은 하늘 빛난 아침 이르면 향기로운 이슬밭 푸른 언덕을 총총총 달려도 와 줄 볼이 고운 나의 사람. 푸른 산 한나절 구름은 가고 고을 너머 뻐꾸기는 우는데 눈에 어려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 속 아우성쳐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속에 난 그리노라. 너만 그리노라. 혼자서 철도 없이 난 너만 그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