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장 공개된 것에 대해 벌써 ‘표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 뮤직비디오는 다른 장면들도 있다.
TIG> 그렇지만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과 너무 닮았다. 어떻게 된 것인가?
아이비 음악을 처음 듣고, 그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뛰어났다. 음악과 잘맞는 영상이어서 그것을 실사화해 본 것이다. 똑같은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다른 장르를 뮤직비디오 실사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표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TIG> 그렇다고 해서 '표절'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창작이라고는 볼 수는 없다. 애니메이션의 액션이 실사로 표현 가능할까 의문을 갖고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동영상의 득을 보려고 한 것은 맞다. 좀 민망하긴 한데, 공개적으로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을 따왔다고 밝힐 예정이고, 뮤직비디오 시작화면에 자막으로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갈 것이다.
TIG>애니메이션 제작사(스퀘어에닉스)와 연락을 해봤는가?
뮤직비디오 제작 기간이 짧아서 연락을 못했다. 연락처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접촉을 못 했다.
김세훈 감독과 함께 국내 뮤직비디오의 대표적인 인물. 그가 작업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말 한 케이블방송에서 조사한 역대 '뮤직비디오 베스트 20'에서 조성모의 <투 헤븐>(김세훈 감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클론, 서태지와 아이들, 이현도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03년 한 영화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표절의 문제'에 대해 "우리 나라 뮤직비디오 업계에는 아직 표절의 개념 자체가 없다. 한번은 대놓고 외국 작품을 베낀 적이 있다. 어쩌는지 보려고 했는데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사실 나도 내 작품 누가 살짝 베껴도 문제삼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외국 작품을 세트와 배경색까지 똑같이 해서 촬영해 보고 싶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밝힌 바있다.
아이비 뮤직 비됴,이게 표절이 아니라 패러디라고?
뮤직비디오 <유혹의 소나타>↑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뮤직비디오 <유혹의 소나타>↑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 뮤비 감독 홍종호 감독과의 전화 인터뷰 중 -
TIG> <파판 7> 표절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진 몇 장 공개된 것에 대해 벌써 ‘표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 뮤직비디오는 다른 장면들도 있다.
TIG> 그렇지만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과 너무 닮았다. 어떻게 된 것인가?
아이비 음악을 처음 듣고, 그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뛰어났다. 음악과 잘맞는 영상이어서 그것을 실사화해 본 것이다. 똑같은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다른 장르를 뮤직비디오 실사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표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TIG> 그렇다고 해서 '표절'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창작이라고는 볼 수는 없다. 애니메이션의 액션이 실사로 표현 가능할까 의문을 갖고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동영상의 득을 보려고 한 것은 맞다. 좀 민망하긴 한데, 공개적으로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을 따왔다고 밝힐 예정이고, 뮤직비디오 시작화면에 자막으로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갈 것이다.
TIG>애니메이션 제작사(스퀘어에닉스)와 연락을 해봤는가?
뮤직비디오 제작 기간이 짧아서 연락을 못했다. 연락처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접촉을 못 했다.
TIG> 그렇다면 오마주나 패러디인가?
굳이 그런 단어로 표현하기 그렇지만, 패러디라고 봐주는 게 좋겠다.
제작사 연락처를 찾을수가 없어서 접촉을 못했다.
제작사 연락처를 찾을수가 없어서 접촉을 못했다.
제작사 연락처를 찾을수가 없어서 접촉을 못했다.
이걸 지금 핑계라도 대고 있냐...
뮤비 찍기 전에 개념부터 찾아오셔야 할 듯.
이거야 원 잘못을 하고도 어찌나 당당한지.
기사 전문은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79424&category=103&subcategory=
에서 보세요.
* 홍종호 감독은?
김세훈 감독과 함께 국내 뮤직비디오의 대표적인 인물. 그가 작업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말 한 케이블방송에서 조사한 역대 '뮤직비디오 베스트 20'에서 조성모의 <투 헤븐>(김세훈 감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클론, 서태지와 아이들, 이현도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03년 한 영화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표절의 문제'에 대해 "우리 나라 뮤직비디오 업계에는 아직 표절의 개념 자체가 없다. 한번은 대놓고 외국 작품을 베낀 적이 있다. 어쩌는지 보려고 했는데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사실 나도 내 작품 누가 살짝 베껴도 문제삼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외국 작품을 세트와 배경색까지 똑같이 해서 촬영해 보고 싶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밝힌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