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s view - 영화 Amelie

진화춘2007.02.22
조회17

SHE 'll change your life~

 

전 천사와 성령님을 생각했어요. 사람마다 천사가 다 있대요.

 

내편인 천사요.

 

성령님도 그런 분이시잖아요. 세상에 그분만큼 센티메탈하시며,

 

 센스있으시고 유머있으시고 융통성에 남을 불쌍히 여기게 하는

 

 궁휼함까지,,, 갖춘 분이 있을까요.

 

우리가 구세군냄비에 돈을 넣어 자선을 하거나,

 

homeless들에게 몇불씩 줄 때나,

 

정다빈같이 이쁜 사람이 죽었단 소식에 같이 맘이 넘넘

 

않좋아지는 그런 마음들.

 

다 내가 착해서 가지는 거라기 보다는,

 

누군가가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들으셨기 때문이란거.

 

동의하시나요?^^

 

아밀리에는 그런 면에서 꼭 있어야 하는 존재같아요.

 

세상에 3가지 존재가 있대요.

 

반드시 있어야 되는 사람.

                반드시 없어야 되는 사람.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는 사람.

 

 

좀 없었으면 하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지만 그러니까 세상이죠. ㅋ 그들보단 내가 낫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좀더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나의 성격과 나의 가정배경과 나의 상처들을

 

그래서 내가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되었다는 한과

 

피해의식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영화 속 아밀리에처럼

 

다른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존재가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