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심한난... 여자랍니다.

김정혜2007.02.22
조회30,816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번..

 

심하면 중순에 한번씩... 겪는 생리...와 따른 생리통

 

저도 역시.. 한달에 한번씩 심한 생리통으로 집밖을 나와보지도..

 

혹은 밖에서 일날경우, 대부분 기어서 집에 들어옵니다.

 

생리통이 일어나는 과정이 어떤것인지 아십니까?

 

생리통은, 질 내부에 이루어진 피막.. 자궁속을 피로 감싸고 있다가 수정이 되지 않으면

 

감싸고 있던 피막이 떨어져 체외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 생리 인데..

 

그과정에서 피막이 떨어져 나가 일어나는 통증을 생리통이라 합니다.

 

그 피막은 새롭게 새롭게 달달이 한번씩 교체되는 것이지요.

 

갈고리로..자궁을  긁는 느낌...허리가 배쪽이나 골반으로 빠지는 느낌들.. 괴롭죠...

 

 아시는 분들만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서럽게 울정도로 아프니까요..

 

 

현제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그사람과 결혼합니다.

 

그 사람, 제가 한달에 한번씩.. 힘겹게 이겨내는 모습보고 울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아픈모습 보고있자니 자신도 도와줄수 없어 미안하다고 하면서요..

 

이런 남자가 여자들에게 사랑받는 케이스중 하나의 캐릭터이겠죠..

 

 저처럼 너무나 한달에 한번이 고통스러우신분들....

 

나름 고통을 이겨내는 비법이 있으시겠지요?

 

 저는 병원에서 약을 타놓고 날짜에 맞추어 1주일 전부터 약을 복용합니다..

 

그나마, 병원 다니니 살것 같더라구요..

 

 

 

같은 여자인데도 어떤분들은, 행복하게도, 생리통을 평생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분들이 제일 부럽죠 ㅎㅎㅎ

 

리플 달아주실때.... 생리통 이겨내는 나만의 비법 이런것좀 올려주세요....

 

약도 1년정도 먹으니... 내성이 생겨 더 쌘약으로 바꿔야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애기때문에 복용을 금해야 할텐데.. 그동안의 고통을 어찌 참아내야 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한숨부터 나오네요.

 

하지만, 살면서 이것보다 더큰 고통도 겪어야 하고.. 쓴맛도 봐야 합니다.

 

여자이니까의 핑계는 한정이며, 애교로써는 몰라도 반복되는 자신의 방어막으로는 쓰지맙시다.

 

저또한 생리통이 심한 여자이며,수영장 할인또한 못받아 보았습니다. 가보지도 않았구요.

 

생리휴가 같은것도 해택 못받아 보았으며, 학교생활에 학점내려가도 출석못하는 경우만 있습니다

 

그런거 말고, 생리대 가격이라도 정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성에겐 필수품인데 말이죠....

 

어쨋거나 .............저쨋거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여성분들.........그날이 오기를 싫어합니다...

 

ㅡㅡ/ 설사 아니더라도, 생리터진 친구옆에 가지도 않습니다... 옮을까바...

 

여성분들! 힘내자구요...생리통 심한난...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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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여러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오늘 사기그릇 사러가구요.. 여분의 생리대를 구입하러 갑니다.

 

많은분들께 군대와의 비유를 들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고의적인 면이 아니란걸

 

이해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생리통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탄생과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논란거리로 삼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홈피에 찾아와 글남겨주신 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