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갑자기.. 정다빈 싸이월드에 가보았다.. 아는 사람도 아니고.. 관련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냥 가게 되었다. 방명록을 보니 방명록에 글은 쓸수가 없었고.. 사진첩에서는 정다빈의 미소만이 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그림만이 수두룩 했고.. 우울한 분위기의 글이 너무도 많았다..덩달아 나도 우울해지는듯 .. 갑작스럽게 스쳐가듯.. 이은주도 떠올랐다.. 싸이월드를 찾아보았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럴수록 너무 보고싶고 그녀의 흔적이 궁금하고 보고싶고 읽고싶었다.. 그리고 사진을 몇장 가지고 싶었다.. 계속 찾을 결과 한 검색 사이트에서 찾게 되었다.. 나는 바로 클릭을 했으나.. 그것은 사칭을 한 주소였다.. 그저 TODAY 를 올리려고... 참.. 왜 그럴까?? 우리나라 사람들 왜 그럴까?? 아무.. 평생 옷 깃 한번도 스쳐간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내가 갑자기 화가났다.. 그래서 난 욕을 써버리고 나왔다.. 다른 싸이월드도 가 보았으나 역시나였다.. 똑같은 도용이였다.. .. 다 둘러보고나서 내 자신이 싫어졌다.. 평소엔 관심도 없고.. 그저 눈으로 즐길 꺼리의 연예인인데.. 난 그저 갑자기 생각이나서 검색사이트 검색순위에 올라와서 이은주가 한 줌의 흙으로 변한지 2년 되는 그 기사가 눈에 띄어서 찾고 싶었던.. 죽은자의 영혼을 몰래라도 보고싶어 한 내가 싫었다.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옷도 후줄근 하게 입고 컴퓨터 앞에 하릴없이 나 앉아서는 난 뭐하는 놈일까?? 또 느낀것이 있다.. 이은주를 찾는 사람의 수는 몇천.. 아니 몇만명이다.. 정다빈 싸이월드? 천여명이 다녀갔다 유니.. 몇 백명...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더 사그러들었다.. 베르테르 효과로 인한 연예계의 자살이 늘어만 가고 있다.. 걔중엔 세간의 관심을 끓어보려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살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글이 올라오고.. 누구라고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또 그런 글에 현혹 되서 가서.. 죽지 마세요.. 등등.. 그런 위로의 글 따위를 쓰고 있는 사람들... 거기에 그냥 죽으라고 글을 쓰는 사람들.... 이런 글도 있다.. ~ 님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불효예요... 하루하루 살아가려 힘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라고 쓰는 사람들 난 그냥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자살을 꿈꾸는 자들에게.. 자살을 동경하는 자들에게 자살하면 모든것이 끝날 것이라는 그런 사람들에게 피하지마라.. 일본인의 할복이 그것으로 명예를 지킨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도피 하는것이다.. 더 와닿게 말해주자면.. 연예인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놈은 당사자가 죽어도 계속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더 자위를 할 것이고.. 부모는 평생을 살아도 사는게 아닌 그런 심정으로 살 것이며.. 전혀 관심이 없던 대중들은 싸이월드에 와서 그저.. 불쌍한 짐승에게 먹이를 하나하나 던저주고.. 그저 착한일을 했다고 자신에게 으례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댓글을 하나 대충 끄적일 것이며 자살이 멋있고 현명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한 당사자는 우리 대중들의 기억에서 길면 일주일 짦으면 몇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죽으면 어디로 간다.. 어디로 간다 하는데.. 죽으면 끝이다... 기억되지 못 하는 사람은 죽어도 행복할 수가 없다.. 당신들이 죽던.. 혹은 일반인이나 연예인이 죽던 말던.. 대중들에게는 슬프지가 않다.. 그저 하루치 뉴스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다가 한 순간에 독백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우울한가? 명품 토트백을 들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멋진 차를 타는것이 그리운가?? 삶을 영위하면 다 할 수 있는것이다..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이 길이 아니면 저 길로 가면 된다.. 왜 이길을 가다가 안되면 더 먼길인 자살을 선택하는가? 한번 바꿔생각하면 기아를 불쌍하게 보는가? 기아를 뒤집으면 사랑스러운 아기가 되고 어리석은 자살은 살자가 된다... 분위기에 취해 향에 취해 눈시울이 앞을 가려.. 결국엔 아무것도 없는 한줌의 흙으로 가는 선택을 하지 마라..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나의 두서없는 글을 읽고 힘을 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갑자기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갑자기..
그냥.. 갑자기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갑자기..
정다빈 싸이월드에 가보았다..
아는 사람도 아니고.. 관련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냥 가게 되었다.
방명록을 보니 방명록에 글은 쓸수가 없었고..
사진첩에서는 정다빈의 미소만이 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그림만이 수두룩 했고..
우울한 분위기의 글이 너무도 많았다..덩달아 나도 우울해지는듯 ..
갑작스럽게 스쳐가듯..
이은주도 떠올랐다..
싸이월드를 찾아보았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럴수록 너무 보고싶고
그녀의 흔적이 궁금하고 보고싶고 읽고싶었다..
그리고 사진을 몇장 가지고 싶었다..
계속 찾을 결과 한 검색 사이트에서 찾게 되었다..
나는 바로 클릭을 했으나.. 그것은 사칭을 한 주소였다..
그저 TODAY 를 올리려고...
참.. 왜 그럴까?? 우리나라 사람들 왜 그럴까??
아무.. 평생 옷 깃 한번도 스쳐간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내가 갑자기 화가났다.. 그래서 난 욕을 써버리고 나왔다..
다른 싸이월드도 가 보았으나 역시나였다..
똑같은 도용이였다..
.. 다 둘러보고나서 내 자신이 싫어졌다..
평소엔 관심도 없고.. 그저 눈으로 즐길 꺼리의 연예인인데..
난 그저 갑자기 생각이나서 검색사이트 검색순위에 올라와서
이은주가 한 줌의 흙으로 변한지 2년 되는 그 기사가 눈에 띄어서
찾고 싶었던.. 죽은자의 영혼을 몰래라도 보고싶어 한 내가 싫었다.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옷도 후줄근 하게 입고 컴퓨터 앞에
하릴없이 나 앉아서는 난 뭐하는 놈일까??
또 느낀것이 있다..
이은주를 찾는 사람의 수는 몇천.. 아니 몇만명이다..
정다빈 싸이월드? 천여명이 다녀갔다
유니.. 몇 백명...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더 사그러들었다..
베르테르 효과로 인한 연예계의 자살이 늘어만 가고 있다..
걔중엔 세간의 관심을 끓어보려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살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글이 올라오고.. 누구라고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또 그런 글에 현혹 되서 가서.. 죽지 마세요.. 등등..
그런 위로의 글 따위를 쓰고 있는 사람들...
거기에 그냥 죽으라고 글을 쓰는 사람들....
이런 글도 있다..
~ 님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불효예요...
하루하루 살아가려 힘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라고 쓰는 사람들
난 그냥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자살을 꿈꾸는 자들에게.. 자살을 동경하는 자들에게
자살하면 모든것이 끝날 것이라는 그런 사람들에게
피하지마라.. 일본인의 할복이 그것으로 명예를 지킨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도피 하는것이다..
더 와닿게 말해주자면..
연예인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놈은 당사자가 죽어도
계속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더 자위를 할 것이고..
부모는 평생을 살아도 사는게 아닌 그런 심정으로 살 것이며..
전혀 관심이 없던 대중들은 싸이월드에 와서 그저..
불쌍한 짐승에게 먹이를 하나하나 던저주고.. 그저 착한일을 했다고
자신에게 으례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댓글을 하나 대충 끄적일 것이며
자살이 멋있고 현명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한 당사자는
우리 대중들의 기억에서 길면 일주일 짦으면
몇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죽으면 어디로 간다.. 어디로 간다 하는데..
죽으면 끝이다...
기억되지 못 하는 사람은 죽어도 행복할 수가 없다..
당신들이 죽던.. 혹은 일반인이나 연예인이 죽던 말던..
대중들에게는 슬프지가 않다..
그저 하루치 뉴스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다가 한 순간에 독백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우울한가? 명품 토트백을 들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멋진 차를 타는것이
그리운가??
삶을 영위하면 다 할 수 있는것이다..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이 길이 아니면 저 길로 가면 된다..
왜 이길을 가다가 안되면 더 먼길인 자살을 선택하는가?
한번 바꿔생각하면 기아를 불쌍하게 보는가?
기아를 뒤집으면 사랑스러운 아기가 되고
어리석은 자살은 살자가 된다...
분위기에 취해 향에 취해
눈시울이 앞을 가려.. 결국엔 아무것도 없는
한줌의 흙으로 가는 선택을 하지 마라..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나의 두서없는 글을 읽고 힘을 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