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타일, 몰딩, 테이프…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밋밋한 벽이나 한물간 가구에 덧붙이는 커버링. 아늑하고 편안한 가을 집으로 꾸미는 커버링 인테리어 아이디어.
Idea 1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강렬해진 벽‥ 좀처럼 바꾸기 힘든 벽지 대신, 패브릭으로 도배를 하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밋밋한 벽에 패브릭 한 장 붙이는 식상한 방법으로 인테리어가 끝날까. 물론 아니다. 부실별, 상황별로 붙이는 방법과 패브릭의 색감이 달라져야 한다. 가구가 많은 거실의 경우, 소파 옆에 베네치안 거울이 올라간 반닫이 뒤쪽은 깨끗한 화이트로 비워 뒀다. 대신 양 옆으로 컬러가 진하고 패턴이 선명한 포인트 패브릭을 바닥에서 천장까지 좁고 길게 붙여, 답답해 보이지 않게 했다. 꽃무늬 패브릭은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1마당 7천~8천원 선.
Idea 2 ‥3단 서랍 상판에 타일 붙이기‥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도 아까운 3단 서랍을 멋지게 커버링하고 싶다면, 서랍 상판에 은은한 가을 느낌의 타일을 붙여 보자. 흔하게 보던 반짝이는 유리 모자이크 타일 말고, 약간은 닳은 듯한 표면에 부드러운 촉감과 색감을 지닌 천연석이나 자기질의 타일을 선택한다. 거실의 소파 옆에 두거나 침실의 사이드 테이블로 놓고 자잘한 소품들을 올리면 좋겠다. 천연석이나 자기질의 타일은 30×30㎝ 1장이 1만~1만5천원, 타일이야기(tilestory. com)에서 판매한다.
Idea 3 ‥버리기 아까운 액자 틀을 앤티크한 트레이로‥ 깨지고 낡았지만 틀이 예쁜 액자가 있다면, 틀 부분만 분리한다. 그리고 심심한 트레이 상판에 붙여 주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좀더 신경 쓴다면 액자 틀에 화이트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칠하고 말린 후,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한 번 더 입힌다. 붓의 거친 듯한 터치를 살리거나 사포로 살짝 벗겨 내도 멋스럽다. 리폼한 액자 틀을 트레이에 올리고 뒷면에 못을 박으면 완성. 액자 틀 안쪽에 코바늘뜨기한 매트를 깔고 예쁜 찻잔을 올리니 더욱 잘 어울린다.
만족 지수 100! 커버링 인테리어
Idea 1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강렬해진 벽‥
좀처럼 바꾸기 힘든 벽지 대신, 패브릭으로 도배를 하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밋밋한 벽에 패브릭 한 장 붙이는 식상한 방법으로 인테리어가 끝날까. 물론 아니다. 부실별, 상황별로 붙이는 방법과 패브릭의 색감이 달라져야 한다. 가구가 많은 거실의 경우, 소파 옆에 베네치안 거울이 올라간 반닫이 뒤쪽은 깨끗한 화이트로 비워 뒀다. 대신 양 옆으로 컬러가 진하고 패턴이 선명한 포인트 패브릭을 바닥에서 천장까지 좁고 길게 붙여, 답답해 보이지 않게 했다. 꽃무늬 패브릭은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1마당 7천~8천원 선.
미즈윈 www.mizwin.com
Idea 2 ‥3단 서랍 상판에 타일 붙이기‥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도 아까운 3단 서랍을 멋지게 커버링하고 싶다면, 서랍 상판에 은은한 가을 느낌의 타일을 붙여 보자. 흔하게 보던 반짝이는 유리 모자이크 타일 말고, 약간은 닳은 듯한 표면에 부드러운 촉감과 색감을 지닌 천연석이나 자기질의 타일을 선택한다. 거실의 소파 옆에 두거나 침실의 사이드 테이블로 놓고 자잘한 소품들을 올리면 좋겠다. 천연석이나 자기질의 타일은 30×30㎝ 1장이 1만~1만5천원, 타일이야기(tilestory. com)에서 판매한다.
Idea 3 ‥버리기 아까운 액자 틀을 앤티크한 트레이로‥
깨지고 낡았지만 틀이 예쁜 액자가 있다면, 틀 부분만 분리한다. 그리고 심심한 트레이 상판에 붙여 주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좀더 신경 쓴다면 액자 틀에 화이트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칠하고 말린 후,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한 번 더 입힌다. 붓의 거친 듯한 터치를 살리거나 사포로 살짝 벗겨 내도 멋스럽다. 리폼한 액자 틀을 트레이에 올리고 뒷면에 못을 박으면 완성. 액자 틀 안쪽에 코바늘뜨기한 매트를 깔고 예쁜 찻잔을 올리니 더욱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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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