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발보아

최선영2007.02.22
조회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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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록키 발보아를 보러 혼자 영화관을 갔었다

난 감동적인 영화를 보러갈땐 혼자간다

(내가 솔로라서 그랬을거란 생각을 하신다면..모 어쩔수없다 ㅜㅜ)

눈물 가득고여 한장면이라도 놓칠까봐 정말 주먹을 불끈쥐고

눈물을 닦아내며 봤다는...

마치 옛날의 애드리안(록키1의 부인) 된거마냥..

잊을수 없는장면은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 그 트레이닝복 색깔

그대로..털실로 짠 검은 털모자의 등장에 가슴이 떨렸고

못생기고 귀여운 펀치를 끌어안아 주먹을 치켜 세우는 장면 ㅜㅜ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의 게임 끝장면인데요..

우뢰와 같은박수를 받으면서 퇴장하다 주변인들이 답례해주라는

신호를 받아 뒤.돌.아.서.서.주먹을 치켜세우는 ㅜㅜ

16년만에 60살로 돌아온 록키 !

이렇게 내얼굴이 붕어빵이 되어서 나오니 혼자가길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