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가 지난 빈들에는 봄을 기다리는 바람의 선률이 아지랑이를 끌어 올렸다. 無慾과 貪慾 사이에 방황하는 삶은 논둑에 어지러히 내려 앉은 까마귀처럼 혼돈과 망각을 계속하며 또다시 봄을 맞이한다. 안개 묻은 봄비는 대지를 덮은 겨울을 씻어낸다. 마음을 채운 貪慾과 머리를 가득 채운 번뇌에 흔들리는 나를 향해 내리는 비는 새로운 설레임을 준다. 봄을 기다리는 간절함을 남겨 놓고서.... ----------------------------------------- 우수도 지나고 이젠 봄이 왔나봅니다. 새로움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겠죠. 당신의 마음에도 새로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수가 지난 빈들에는 봄을 기다리는 바람의 선률이
우수가 지난 빈들에는
봄을 기다리는
바람의 선률이
아지랑이를 끌어 올렸다.
無慾과 貪慾 사이에 방황하는 삶은
논둑에 어지러히 내려 앉은 까마귀처럼
혼돈과 망각을 계속하며
또다시 봄을 맞이한다.
안개 묻은 봄비는
대지를 덮은
겨울을 씻어낸다.
마음을 채운 貪慾과
머리를 가득 채운
번뇌에 흔들리는 나를 향해 내리는
비는 새로운 설레임을 준다.
봄을 기다리는 간절함을 남겨 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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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도 지나고 이젠 봄이 왔나봅니다.
새로움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겠죠.
당신의 마음에도 새로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