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21일 mbc ‘황금어장’에 출연해 유명한 독설가답게 파격 발언들을 줄줄이 늘어놨다.
신해철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 자신이 해왔던 발언 중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몇 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해철은 “나는 말을 세게 하는 편이 아니라 에둘러 말한다. 하지만 기사화된 것을 보면 내가 한 말 중 가장 튀는 단어를 조합해 문장이 상스러워져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연예인들이 다 굽신거리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는 이유로 거만하다고 욕을 먹는다. 중간이 없다”며 “겸손은 단지 미덕일 뿐이다. 겸손하면 칭찬받아야 하지만 그런 미덕이 없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논리를 펼쳤다.
한편 자신이 진행하는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에게 슬기롭게 양다리를 걸치라고 조언한 것에 대해 그는 “다들 그렇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대 사기극을 벌인 것이 아니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안해본 사람들이 결혼 후 늦바람이 나면 답이 없다. 결혼 전에 놀아둬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차 트렁크에 여학생 교복을 넣고 다닌다는 것도 우리 집사람이 몸매가 돼서 집에서 여학생 교복을 입혀보는 것”이라며 “공중파 tv에서 말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이런 것을 겉으로 숨기고 쉬쉬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음반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불법으로 받은 사람들은 욕이나 안했으면 한다. 아티스트와 교감하고 앨범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면 음악에 대해 평가하지 말고 닥치라는 것”이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닥치다’는 비속어가 아니라 표준어”라면서 “나는 cd를 구입하는 마지막 한 명이 세상에 존재할 때까지 cd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해철“불법 다운로드 받았으면 평가말고 닥쳐라”
[뉴스엔 유숙 기자]
“불법 다운로드 받았으면 음악 평가하지 말고 닥쳐라.”
가수 신해철이 21일 mbc ‘황금어장’에 출연해 유명한 독설가답게 파격 발언들을 줄줄이 늘어놨다.
신해철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 자신이 해왔던 발언 중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몇 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해철은 “나는 말을 세게 하는 편이 아니라 에둘러 말한다. 하지만 기사화된 것을 보면 내가 한 말 중 가장 튀는 단어를 조합해 문장이 상스러워져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연예인들이 다 굽신거리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는 이유로 거만하다고 욕을 먹는다. 중간이 없다”며 “겸손은 단지 미덕일 뿐이다. 겸손하면 칭찬받아야 하지만 그런 미덕이 없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논리를 펼쳤다.
한편 자신이 진행하는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에게 슬기롭게 양다리를 걸치라고 조언한 것에 대해 그는 “다들 그렇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대 사기극을 벌인 것이 아니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안해본 사람들이 결혼 후 늦바람이 나면 답이 없다. 결혼 전에 놀아둬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차 트렁크에 여학생 교복을 넣고 다닌다는 것도 우리 집사람이 몸매가 돼서 집에서 여학생 교복을 입혀보는 것”이라며 “공중파 tv에서 말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이런 것을 겉으로 숨기고 쉬쉬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음반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불법으로 받은 사람들은 욕이나 안했으면 한다. 아티스트와 교감하고 앨범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면 음악에 대해 평가하지 말고 닥치라는 것”이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닥치다’는 비속어가 아니라 표준어”라면서 “나는 cd를 구입하는 마지막 한 명이 세상에 존재할 때까지 cd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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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욕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