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라고 수 천번 수 만번 그렇게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소리없는 울부짖음으로 그렇게 서럽게 불렀었지요 하지만 사랑이 떠나간 자리엔 미움이란 상처만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고 날 떠나는 이별의 이유가 뭐냐고 수 없이 물었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또 1년이 지났습니다 미움이 지나간 자리에 무관심이란 이름이 자리잡기 까지 1년이란 세월이 더 흘러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은 그 사랑을 허락하는데 머리가 용서치 않았었고 나중에는 이성은 허락하는데 감성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야 겨우 사랑이란 녀석이 무관심이란 이름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못내 아쉬운 감정이 드는 이유가 뭔지는 알수 없습니다 사랑했었기에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 사랑이 떠났기에 이제는 잊으려 하는 데 그게 나의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사랑이란 이름은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와서 내가 느끼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솔직히 두렵워 집니다 처음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 똑같은 과정을 밟아가야 함이 두렵습니다 남들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는 데 제게는 이놈의 사랑이 정말 힘겹게 느껴 집니다 사랑에 상처가 생겨 미움이 되었었고 그런 미움이 아물어 무관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전 살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지나간 사랑을 애써 외면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기억되면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하려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금 새로운 사랑이 다가서면 그 사랑의 이름으로 그 흔적 지우렵니다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마야껄츄 1
사랑에 상처가 생겨 미움이 되고 그 미움이 아물어 무관심이 된다!!
"사랑해" 라고
수 천번 수 만번 그렇게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소리없는 울부짖음으로 그렇게 서럽게 불렀었지요
하지만
사랑이 떠나간 자리엔 미움이란 상처만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고
날 떠나는 이별의 이유가 뭐냐고 수 없이 물었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또 1년이 지났습니다
미움이 지나간 자리에 무관심이란 이름이 자리잡기 까지
1년이란 세월이 더 흘러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은 그 사랑을 허락하는데 머리가 용서치 않았었고
나중에는 이성은 허락하는데 감성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야 겨우
사랑이란 녀석이 무관심이란 이름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못내 아쉬운 감정이 드는 이유가 뭔지는 알수 없습니다
사랑했었기에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 사랑이 떠났기에
이제는 잊으려 하는 데 그게 나의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사랑이란 이름은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와서
내가 느끼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솔직히 두렵워 집니다
처음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
똑같은 과정을 밟아가야 함이 두렵습니다
남들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는 데
제게는 이놈의 사랑이 정말 힘겹게 느껴 집니다
사랑에 상처가 생겨 미움이 되었었고
그런 미움이 아물어 무관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전 살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지나간 사랑을 애써 외면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기억되면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하려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금 새로운 사랑이 다가서면 그 사랑의 이름으로
그 흔적 지우렵니다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마야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