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를 많이 흘려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정말..기절하기 직전까지 버틴적도 있다고. 그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ㅋ. 인생 참.
그 누구에게도 나의 전부를 말한적 없다.
멘사에서 만난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약간 했더니,
자기 같았으면 자살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줬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자서전 쓸꺼다.
정말 끓어넘친다.
계속 이런 상태라면 정말 뭐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다.
몸과 머리가 너무 안 맞는다..
이 몸은 이 머리를 버텨내지 못한다.
하지만 난 기복이 정말 심하다.
어쩔땐 정말 죽을 수도 있을 정도.
그치만 죽으면 절대 안된다는거 알아버린 후.
죽을 꺼 같으면 도움을 청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항상.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다.
명상? 지랄하네. 이 머리 달고 살아봐 한번. 그게 되나.
중학교때까진 수학 손도 안대고 풀어도 항상 거의 다 맞았고,
교내 경시정도는 무슨 과목이든 항상 상을 탔고,
고2때는 교과 외 과정인 삼각함수들, 역함수(코시컨트,시컨트,코탄젠트.) 그래프 그리면서 놀았다.
자면서 수업들어도 80점은 나왔다.
자면서 전화통화도 한다.
필름끊겨도 엄마한테 거짓말 조리있게 잘한다.
초등학교 4학년때 상대성이론 읽었고,
중학교때 오빠 물리2 교과서 보고 다 이해하고,
고딩때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화학2 한두시간 예습했더니,
그 진도를 학교에선 한달동안 수업하더라고.
공부를 할래야 할 수가 있어야지. 할라치면 할게 없어.
재미없어. 공부 안해도 90점 나오는데, 누가 몇점 올리자고 열심히 재미도 없는 공부하고 싶었겠어.
중딩땐 우리집 형편에 과고나 외고는 꿈도 안꿨고.
어차피 난 아빠가 장애인이라 애 둘이나 키우기 힘들까봐 지울려다가 무서워서 못지워서 어쩌다가 생긴 애잖아.
집에 항상 혼자 있었어. 너무 외로웠어.
애들이랑 말도 잘 안통하고.
생각하는 방식도 너무 다르고.
마음을 나눌 수 없는데,
나 혼자만 다 이해하지. 내가 항상 그 수준에 맞춰줘야 하잖아.
항상 내가 다 이해해줘야 되는게 싫었어.
나도 이해받고 싶었어.
나는 사랑받고 싶었어.
.
..........
정말 세상 많이 겪었고, 많이 다치고 많이 상처받고 많이 아프고.
정말 슬펐어.
나 지금 우울하다고 말하지? 나 우울하다고 말하면, 그건 괜찮은거야.
난 적어도 2년동안, 그 이상, 정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매일 혼자 울었었어. 그래본적 있어?
내가 매일 울고 배게는 얼룩지고 눈은 부어있는데.
엄마도 모르더라.
사는게 그렇게 바쁜가.
자식이 이지경이 되도록 먹고 사는게 그렇게. 그렇게 중요한가.
됐어. 옛날얘기야. 지금은 별로 안그래.
요즘엔 병원도 들랑달락 거리고, 아픈 티 많이 내고, 성질도 부리고, 거품물고 쑈 많이 했더니, 관심 좀 가져주더라. 그래서 행복해.
온 몸이 가시투성이라서.. 온 맘이 상처투성이라서..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어.
이젠 다 이해해.
이젠 나를 설명하려고 애 쓰는 것보다 사람들 얘기 들어주는게 더 좋아. 꼭 서로 알아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
사람들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
혼자여봐서 알아.
그래서 집에 혼자 계시는 할머니..
그래서 대학교1학년 새내기때 안 놀고 매일 집에 일찍 와서 할머니랑 시간 보내고..그랬어.
그치만 죽으니까 끝이더라고.
할머니 시체는 차갑고 딱딱했어..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갔어.
난 눈물도 안 났어. 그리 슬프지도 않았어.
죽음은 항상 곁에 있는 거니까.
누가 죽어도 울지 않을 것 같아.
남겨진 사람을 위해 울 순 있어도.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내일 버텨낼 수 있을까.
늦잠자서 엄마한테 신용 잃으면
잠 못자는거는 비교도 안 될만큼 피말르는데..
왜냐하면 난 그 누구보다도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으니까.
그래서 더 신경쓰여.
넌 지나가던 똥개가 짖으면 신경쓰냐?
신경쓰지마.
그 놈도 똥개도 그애도 똥개고, 걔도 똥개야.
그치만 이미 내 인생에 깊숙히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잡은 사람들에게만은, 잘보이고 싶어.
나를 존재하게한 엄마면 말할것도 없고.
엄마랑 아빠가 같이 날 만들었지만,
그날 엄마가 병원에서 망설이다가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날 지웠더라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테니까.
날 태어나게한 엄마가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감사해.
정말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은 아니더라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왠지. 태어난게 나은것 같아. 사는게 좋아. 살아있으면 할 수 있는게 많아.
난 계산적인 사람은 싫어.
물론 난 본의 아니게 두뇌회전이 너무 빨라서 순식간에 계산해버리는 꼴이 되버리지만, (그냥 직관이 뛰어나다고 해두자. )
그치만 결정적인 선택은 감정에 의존해.
너무 감정에 의존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모든걸 따지고,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발빼는 것들이 제일 싫어. 아니면 계산하고 이득만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들. 그래서 호식이같은 인간 싫어. 하지만 싫은건 그냥 싫다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만한 인생을 살았거나 성격이 그런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런 사람들이랑 별 상관없이 살면 되니까.
세상은 넓고 사람은 아주 많으니까.
좋은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
사랑해.
사랑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모두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날 사랑해주는건가?
ㅎㅎ..
한때 엄청나게 자유를 갈망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 이게 또 얼마나 엄청난건지.
아,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자유로워져서인가?
인생의 연륜이 날 자유롭게 했고,
약간의 여유있는 자금이 날 자유롭게 하고.(보고싶은책 주저하다가; 사서 보고, 혼자 가끔;; 영화도 보고, -저렴한-와인도 사마시고, 부모님 몰래 피아노 학원 다닐정도의 여유?)
이젠 뭔가 짐을 좀 내려놓은 느낌이라 마음도 상당히 자유로워.
하고싶은 일을 할 수있고.
정말 난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이잖아.
내가 왜 우울했었지?
이만하면 몸매도 얼굴도 나쁘지 않고. 난 눈이 낮아. ㅋㅋ
머리는 또 얼마나 좋아. 대략 상위 0.02%.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수준이네.
내가 대체 왜 우울해 했었지?
난 할려고만 하면 뭐든 다 하는데.
깡다구도 쎄겠다. 맘도 정말 착하고. 인정도 많아. 성격도 좋고. 생각해보니까 맘만 먹으면 사람도 잘 사겨. 좀 겸손해지기만 하면 되겠군.;
건강관리만 좀 잘하면 되겠다. 몸이 이렇게 약해서야.
힘을 내자구. 자, 자, 사람들 다 우울해도 이겨내잖아.
힘들어도 다들 살잖아.
어린애처럼 우는 소리 하지 말라고.
사람들은 울면 도망가. 실은 사람들 좋아하잖아. 웃어야지.
희동이도 웃는 모습에 반했다고 그랬었잖아.
항상 웃자.
긍정적으로.
하고싶은 일을 위해.
아무리 생각해도 한의사가 내 적성이야.
생각이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고, 따뜻한 마음도 필요하니까.
의사처럼 정해진 교과서 달달외워서 환자를 물건다루듯 하진 않을꺼라고. 정해진 교과서도 없고, 교수마다 논문마다 하는 소리가 달라서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내야하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생각해야지. 여기저기 쑤셔서 그냥 침이나 한대 맞으러 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따뜻하게 대해드려야지.
잠이 안온다.우울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다.에너지가
잠이 안온다.
우울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다.
에너지가 끓어넘쳐서 잠이 안 오는 거다.
체력? 체력은 물론 .. 거의 바닥이지..
내 체력 상태가 뭐 만땅 충전 되는 날이 일년이면 일주일은 되나.
난 정신력으로 산다.
난 정신력이 강하다.
너무 피를 많이 흘려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정말..기절하기 직전까지 버틴적도 있다고. 그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ㅋ. 인생 참.
그 누구에게도 나의 전부를 말한적 없다.
멘사에서 만난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약간 했더니,
자기 같았으면 자살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줬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자서전 쓸꺼다.
정말 끓어넘친다.
계속 이런 상태라면 정말 뭐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다.
몸과 머리가 너무 안 맞는다..
이 몸은 이 머리를 버텨내지 못한다.
하지만 난 기복이 정말 심하다.
어쩔땐 정말 죽을 수도 있을 정도.
그치만 죽으면 절대 안된다는거 알아버린 후.
죽을 꺼 같으면 도움을 청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항상.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다.
명상? 지랄하네. 이 머리 달고 살아봐 한번. 그게 되나.
중학교때까진 수학 손도 안대고 풀어도 항상 거의 다 맞았고,
교내 경시정도는 무슨 과목이든 항상 상을 탔고,
고2때는 교과 외 과정인 삼각함수들, 역함수(코시컨트,시컨트,코탄젠트.) 그래프 그리면서 놀았다.
자면서 수업들어도 80점은 나왔다.
자면서 전화통화도 한다.
필름끊겨도 엄마한테 거짓말 조리있게 잘한다.
초등학교 4학년때 상대성이론 읽었고,
중학교때 오빠 물리2 교과서 보고 다 이해하고,
고딩때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화학2 한두시간 예습했더니,
그 진도를 학교에선 한달동안 수업하더라고.
공부를 할래야 할 수가 있어야지. 할라치면 할게 없어.
재미없어. 공부 안해도 90점 나오는데, 누가 몇점 올리자고 열심히 재미도 없는 공부하고 싶었겠어.
중딩땐 우리집 형편에 과고나 외고는 꿈도 안꿨고.
어차피 난 아빠가 장애인이라 애 둘이나 키우기 힘들까봐 지울려다가 무서워서 못지워서 어쩌다가 생긴 애잖아.
집에 항상 혼자 있었어. 너무 외로웠어.
애들이랑 말도 잘 안통하고.
생각하는 방식도 너무 다르고.
마음을 나눌 수 없는데,
나 혼자만 다 이해하지. 내가 항상 그 수준에 맞춰줘야 하잖아.
항상 내가 다 이해해줘야 되는게 싫었어.
나도 이해받고 싶었어.
나는 사랑받고 싶었어.
.
..........
정말 세상 많이 겪었고, 많이 다치고 많이 상처받고 많이 아프고.
정말 슬펐어.
나 지금 우울하다고 말하지? 나 우울하다고 말하면, 그건 괜찮은거야.
난 적어도 2년동안, 그 이상, 정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매일 혼자 울었었어. 그래본적 있어?
내가 매일 울고 배게는 얼룩지고 눈은 부어있는데.
엄마도 모르더라.
사는게 그렇게 바쁜가.
자식이 이지경이 되도록 먹고 사는게 그렇게. 그렇게 중요한가.
됐어. 옛날얘기야. 지금은 별로 안그래.
요즘엔 병원도 들랑달락 거리고, 아픈 티 많이 내고, 성질도 부리고, 거품물고 쑈 많이 했더니, 관심 좀 가져주더라. 그래서 행복해.
온 몸이 가시투성이라서.. 온 맘이 상처투성이라서..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어.
이젠 다 이해해.
이젠 나를 설명하려고 애 쓰는 것보다 사람들 얘기 들어주는게 더 좋아. 꼭 서로 알아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
사람들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
혼자여봐서 알아.
그래서 집에 혼자 계시는 할머니..
그래서 대학교1학년 새내기때 안 놀고 매일 집에 일찍 와서 할머니랑 시간 보내고..그랬어.
그치만 죽으니까 끝이더라고.
할머니 시체는 차갑고 딱딱했어..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갔어.
난 눈물도 안 났어. 그리 슬프지도 않았어.
죽음은 항상 곁에 있는 거니까.
누가 죽어도 울지 않을 것 같아.
남겨진 사람을 위해 울 순 있어도.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내일 버텨낼 수 있을까.
늦잠자서 엄마한테 신용 잃으면
잠 못자는거는 비교도 안 될만큼 피말르는데..
왜냐하면 난 그 누구보다도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으니까.
그래서 더 신경쓰여.
넌 지나가던 똥개가 짖으면 신경쓰냐?
신경쓰지마.
그 놈도 똥개도 그애도 똥개고, 걔도 똥개야.
그치만 이미 내 인생에 깊숙히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잡은 사람들에게만은, 잘보이고 싶어.
나를 존재하게한 엄마면 말할것도 없고.
엄마랑 아빠가 같이 날 만들었지만,
그날 엄마가 병원에서 망설이다가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날 지웠더라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테니까.
날 태어나게한 엄마가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감사해.
정말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은 아니더라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왠지. 태어난게 나은것 같아. 사는게 좋아. 살아있으면 할 수 있는게 많아.
난 계산적인 사람은 싫어.
물론 난 본의 아니게 두뇌회전이 너무 빨라서 순식간에 계산해버리는 꼴이 되버리지만, (그냥 직관이 뛰어나다고 해두자. )
그치만 결정적인 선택은 감정에 의존해.
너무 감정에 의존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모든걸 따지고,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발빼는 것들이 제일 싫어. 아니면 계산하고 이득만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들. 그래서 호식이같은 인간 싫어. 하지만 싫은건 그냥 싫다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만한 인생을 살았거나 성격이 그런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런 사람들이랑 별 상관없이 살면 되니까.
세상은 넓고 사람은 아주 많으니까.
좋은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
사랑해.
사랑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모두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날 사랑해주는건가?
ㅎㅎ..
한때 엄청나게 자유를 갈망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 이게 또 얼마나 엄청난건지.
아,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자유로워져서인가?
인생의 연륜이 날 자유롭게 했고,
약간의 여유있는 자금이 날 자유롭게 하고.(보고싶은책 주저하다가; 사서 보고, 혼자 가끔;; 영화도 보고, -저렴한-와인도 사마시고, 부모님 몰래 피아노 학원 다닐정도의 여유?)
이젠 뭔가 짐을 좀 내려놓은 느낌이라 마음도 상당히 자유로워.
하고싶은 일을 할 수있고.
정말 난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이잖아.
내가 왜 우울했었지?
이만하면 몸매도 얼굴도 나쁘지 않고. 난 눈이 낮아. ㅋㅋ
머리는 또 얼마나 좋아. 대략 상위 0.02%.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수준이네.
내가 대체 왜 우울해 했었지?
난 할려고만 하면 뭐든 다 하는데.
깡다구도 쎄겠다. 맘도 정말 착하고. 인정도 많아. 성격도 좋고. 생각해보니까 맘만 먹으면 사람도 잘 사겨. 좀 겸손해지기만 하면 되겠군.;
건강관리만 좀 잘하면 되겠다. 몸이 이렇게 약해서야.
힘을 내자구. 자, 자, 사람들 다 우울해도 이겨내잖아.
힘들어도 다들 살잖아.
어린애처럼 우는 소리 하지 말라고.
사람들은 울면 도망가. 실은 사람들 좋아하잖아. 웃어야지.
희동이도 웃는 모습에 반했다고 그랬었잖아.
항상 웃자.
긍정적으로.
하고싶은 일을 위해.
아무리 생각해도 한의사가 내 적성이야.
생각이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고, 따뜻한 마음도 필요하니까.
의사처럼 정해진 교과서 달달외워서 환자를 물건다루듯 하진 않을꺼라고. 정해진 교과서도 없고, 교수마다 논문마다 하는 소리가 달라서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내야하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생각해야지. 여기저기 쑤셔서 그냥 침이나 한대 맞으러 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따뜻하게 대해드려야지.
나의 삶을 찾아야지.
여기서 쓰러지면 안돼.
무너지면 안돼.
난 멋진 사람이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