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7 서울여상 졸업 ....ㅠ.ㅠ

허지희2007.02.23
조회325
2007. 2. 7 서울여상 졸업 ....ㅠ.ㅠ   ▲ 2007. 2. 27 서울여상 졸업! -사랑하는 울 엄마랑 아부지랑~
2007. 2. 7 서울여상 졸업 ....ㅠ.ㅠ   ▲ 차윤수한테 밀가루 맞구 ㅡㅡ 근데 얼굴크기 왜이래...
2007. 2. 7 서울여상 졸업 ....ㅠ.ㅠ   ▲ 이게 진짜 내 얼굴크기라고 ㅋㅋㅋ
2007. 2. 7 서울여상 졸업 ....ㅠ.ㅠ   ▲ 밀가루 묻힌채 버스로 타구 신림 불떡먹으러 고고 ㅋㅋ

 


 

1,2월달은 정말 눈깜짝할새 지나가버렸다.

아무리 회사일로 바빠도 친구들끼린 꼭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도 못지키고...^^;;

그렇게 어영부영 직장생활에 왠만큼 적응할 무렵

어머나! 벌써 졸업이라니...

무의식적으로 달력을 보니 당장 내일이 졸업식 예행연습이고.

늦게라도 간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행은 무슨 다행.

오후에 촬영있어서 중간에 나와야 할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도

대체 무슨 뻔뻔함으로 중간에 불쑥 들어가서

애들 찍고

또 중간에 바람처럼 스르르 빠져나간담 ㅡㅡ;;;

덕분에 애들하고 얘기도 별로 못하고.

정말이지 반가워 죽겠는 얼굴 별로 보지도 못하고 ㅠ.ㅠ

졸업식땐 꼭! 꼭! 얘기도 많이 하구 그래야지 싶었는데~!!!

졸업식날도 또 늦게가서 교실도 못들르고

졸업식 내내 카메라들고 애들 찍구...

식 끝나니 다들 가족들 만나느라 정신없어서

애들 얼굴 또 못보고 ㅡㅡ

다행히 교실에서의 마지막 종례가 있어서

교실서 간신히 애들을 만나긴 했지만

역시나 난 또 카메라질 -_-

종례 끝나니 다들 또 가족들 만나느라 정신없어서

끝내는 애들 굴만 보고 끝난 종례가 되어버린 ㅠ.ㅠ

 

이제서야 참..내가 애들한테 너무 무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두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첨에 다짐한 우리의 의리 끝까지 지켜나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애들한테 더욱 더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니~~~!!

 

얘들아~~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신경 마니 못써조서 미안해 ㅠ.ㅠ

우리 이렇게 두번다시 교복입고 교정에서 만날일 없겠지만~!!!

사회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술한잔 하면서 ㅋㅋㅋ

우정도 두텁게 쌓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그런

좋은 친구로 거듭나자꾸나~!!!

 

 

 

응경, 하나, 미옥, 갤미!! 우리 싸이코 칭구들~!!

어딜가나 함께했던 사랑하는 우리 5인조!!

졸라리 사랑하구~!!!

 

잊을수 없는 나의 랑싸들

경민, 붕어, 조까치, 찐따, 바구니, M림, 방상, 다골, 좀이해

 

 

영원토록 함께하자 으흐~~~~~!!!!

 

 

P.S 이날.. 사랑하는 울 어무니 아부지,

      그리고 나의 동반자 우리 곰!!! ,

      그리고 내가 정말 잘 따르고 존경하는 과장님,

      같이 촬영배우는 나쁜총 오빠가

      함께해주셨습니다~~

      모두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