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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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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옆에 그녈 버리라고

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쥐고

아무말도 못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
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봐

 

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

네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
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

 

07. 02. 18. 토요일

   Jo Dong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