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에 자동차사고ㅠㅠ<여자운전자들 꼭 보셔요>

권혜진2007.02.24
조회553

2006년 6월 갑작스런 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1년이 지난 어느날.....

119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전 얼굴에 약간의 피만 날뿐 다른 외상은 없어서....

피같은 돈으로 산 차가 걱정이 었습니다...

아빠가 차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죠...수리비가 얼마정도 냐고....

세상에....600만원이라고 합니다...

차값이 1350만원  정도였는데....수리비가 600만원....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아빠의 말 실수가 화근이 될줄이야....

 

사실은 이렇습니다...

원래 정비소에서 처음 견적은 380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리를 하다보면 차이가 잇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저에게 약간의 거짓말을 하신거지요...

다음날 아빠는 다시 차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정비소 사장님께서 다시 측정해보니 640만원이라고 하는겁니다...

하루아침에 덤탱이쓰는 기분....아빠랑 저의 전화내용을 듣고 이런 가격측정을...

600만원 까지는 좋습니다...

정말루 화가 나는건...그후부터 입니다...

원래는 2주일정도면 수리가 가능하다고해서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사장님의 인상두 좋았다고 합니다...<아빠가 원래 사람을 잘 믿는 분이라서....>

추석도끼고 그래서....그런데 추석이 지나고 2주일이라는 시간이지나도 수리는 자꾸만 지연이 되었 습니다...그래서 2번이나 찾아 갔습니다....

그때마다 부품이 안내려와서 그런다구 그러더라구요....

쎄라토가 많이 보급되어 있었는데 부품이 없다니 자꾸 의심이 가더라구요...

제가 의심이 많거든요...

제가 실습중이라서 차가 빨리 필요했습니다....매일 아빠가 통영에서 고성까지 출근을 시켜주셔서...정말루 급했거든요....

 

거의 한달만에 수리가 끝이 났습니다...

차를 찾으로 갔습니다...그때는 제동생도 같이 갔었죠....

아빠가 일때문에 저녁 7시경 찾으러 갔습니다....

좀 어두워져서 외관은 잘보지 못하고....동생이 휴대폰 불빛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개등에 금이가있고...타이어 휠은 많은 기스들이....

동생은 화가 났고....사모님에게 말했습니다....차가 저게 뭐냐고...

다른 사람 같으면 신고 했을꺼라고...<이말은 우리 동생의 너무 성급했던...>

이말에 사모님이 화가 많이 나서 서로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돈을 주고 차를 가지고 가서 이상이 있음 1년 무상 수리를 책임 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장님은 없고....그래서 돈을 주고 견적서를 가지고 왔지요.....

집에와서 견적서를 확인해 보는데...600만원이나 주고 했는데...견인비까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부품 값이 350만원 100만원이 도색 그외 수공비더라구요....

부품이야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그렇다고 치고...타이어 휠을3개나 교체했는데....

무슨 중고도 아니고....휠이 많이 까이고 기스에.....안전벨트는 떨어져있고 안개등은 금이가 있고...

<안개등은 사고 당시 그대로>안전벨트는 운전자쪽에 있던걸 반대쪽으로 교체해 놓은듯한 느낌...

트렁크는 교체도 안했는데..견적서엔 나와 있고....너무 화가 났습니다.....

차에 대해서 아는 사람두 별로 없고....그래서자동차 보험 아저씨께 전화도 드리고....

기아 정비 서비스에 전화를 드려 문의해 보았죠..

기아 정비에서는 자기네들이 터치 할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는 기아 큐 서비스 간판만 믿고 맡겼는데....

그래서 토요일 엄마 나 동생 이렇게 다시 정비소를 찾아 갔습니다...

자동차 보험 아저씨랑....

세상에 돈을 받아서 그런지..아님 우리 동생이 <다른사람 같음 신고 했을꺼라고 했던 말때문인지>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고....눈빛이.....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을 말했어요.....그런데 우리동생이 살짝 웃었는데....

너 비웃냐면서....말을 이상한쪽으로 돌리는 겁니다....

조금 있다가 보험 아저씨가 와서 차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깐 보험 회사와는 상관없다고....

사무실안으로 들어가버리는거 있죠....견적서에는 트렁크가 들어 가 있는데 교체 하지 않은거 아니냐고 하니.....그 견적서는 제대로 되지 않은거라고...하는겁니다...어떻게 저런 말을.....

엄마가 화가나서 어떻게 일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냐니깐....

자기는 그렇게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험 아저씨가 부품다 중고 아니야라고...하니 중고라고 하더라고요.....

말장난도 아니고 우리가 화가 나야 하는데 사장이 더 화를 내는거예요....

그래서 보험 아저시 친구분이 신고를 했더니 순경 2명이 왔었요....

해결 되는건 없고 이때까지 있었던 이야기만 듣고 가는거있죠.....

힘빠지고....짜증나서 가만이 있는데 사장은 다른사람들과는 말도 안하고 남한테만 이야기 하려는 거예요....저는 누가 뭐라고 하면 네네 하면서 잘들러 주거든요..제주장도 약하고 그래서....

동생이 창원 서비스센터에다 전화를 했고 사정 이야기를 다하니깐 담주에 다시오라고 그러더라고요...

조금 있다 그때 그 사모가 집에서 나왔어요....창원에서 사모에게 바로 전화를 했나봐요....

그때는 차갑게 대하더니 나와서는 친절하게 담에 다시 오면 잘해 줄꺼라면서...자기 신랑이 원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정말 착한 사람인데 욱하면 저렇다면서 담에 다시 오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담주에 고성으로 갔지요...창원 과장님이 이거 고치고 저거 교체해주고 저거 확인하고 저거 교체하고 이거 수리하고....등등등 이런말을 하니간 사장이 네네네 하더레요....

동생이 기가차서...그때 그기세는 어디가고...전화하면 고치고 오라는거예요....

부품이 한거번에 오면 한번에 고쳐 주겠다고....

그런데 전화는 2주일이 지나도 안오고....4주째 계속 전화를 해서 언제가면 되냐고...몇번이나 물어도 아직도 부품이 다 안 왔다고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거의 한달이 다되어서  갔는데 고작 안개등과 스티커 부착만하고 온거예요..... 안전벨트는??하고 물으니깐 아직두 부품이 안왔다고 하는거예요....이게 말이 됩니까...??아직도 부품이 없다니.....

그냥 운전하고 다니는데는 별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통영과 고성을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과 또 사람들과 부딪치는게 힘들어서....

우리가 포기를 했습니다....6개월이 지나서 오늘 이마트에서 기아차 무상점검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100킬로 넘으면 핸들이 흘들려서 확인을 하러 갔지요....

정비 아저씨가 사고 났던차지요....묻는거예요...네라고 대답하고 있는데 제가 말하기도 전에 차가 많이 흘리리지요...그러는거예요....왜그런거예요....했더니 겉만 갈고 속은 하나두 안 갈아서 그런거라고 하데요...너무 화가 나는거예요....타이어가 너무 많이 달아서 터지기 일보직전인거 있죠.....

무상점검 안받았음 더 큰 사고가.....이런건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어디서 히소연을 해야하지요....??

많이 줄이다보니....많은 내용이 빠졌지만.....정말 어이가 없어요.....

참 도색을 100만원이나 주고 했는데... 도색두 엉망 이랍니다..ㅠㅠ

 

여자 운전자분 꼭 자동차보험 들때 자차는 들어야해요.....

자차만 들었어요....50만원 아끼려고하다가...이런 큰 손해를 보내요....

그리고 혼자 정비소에 가지마시고....차를 잘아는 분을 데리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