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Ready To Make Nice M/V - Dixie Chicks

이창희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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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Dixie chicks

 

리드보컬인 나탈리 메인즈, 만돌린 마티맥과이어, 기타보컬에 에밀리로빈슨

 

텍사스출신으로 이루어진 이 밴드는 1998년 데뷔했다.

팝과 포크/컨트리 음악이 주 장르라고 보는데

앨범마다 버릴노래가 하나 없듯이-그래서 그래미어워드2007에서 음반상을 수상했겠지..)

이들의 컨트리음악을 들으면 왠지 마음 한구석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한때 부시대통령의 이라크공격에 대해 반전을 외치면서.

특히나 나탈리메인즈는 같은 텍사스출신이라는게 치욕스럽다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많은  라디오방송국에서 이들의 노래를 금지시키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하지만 역시 딕시칙스의 파워는 대단했다.

보란듯이 4년만에 나온 정규앨범[Taking the long way]로 2월11일 열린 49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무려 5개부분을 석권했다.

 

'올해의 앨범'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의 음악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상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컨트리 퍼포먼스'로 흐름을 따라갈 줄 아는 그녀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박스를 보낸다.

 

앨범 소장을 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앨범이 좋다.

물론 나 역시 구입을...

 

차 운전할때 댄스곡을 들으면 신난다는데 "Not ready to make nice"는 왠지 모르게 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