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계신 선생님께서 중국 여행을 하고 구입해오신 녹차. 찻잎 모양을 보아하니 중국 항주 서호산구 용정에서만 생산된다는 명차' 서호용정' 인듯. 1988년 세계 우수식품 평가회에서 황금 종려상까지 받은 차라네.. 티테이블(?)에는 다른 선생님께서 일본여행가셨을때 구입해오셨던것이려나, 이쁜 티포트도 있었고... 마침 토요일이고.. -_- 해서 오래간만에 티포트에 차를 우려보기로 했다. 티포트 안에 거름망이 들어 있었는데, 촘촘하니 참 좋은거였다. 음음 그래.. 차를 우려내봤는데 역시 녹차는 색깔이 연하다. 홍차를 우리면 물을 조금만 따라도 '아, 빨간색' 하고 알아보기 쉬운데.. 녹차는 찻잔에 어느정도 채우지 않으면 그 은은한 녹색이 우러났는지, 안그랬는지조차 알아볼수 없으니까.. 서호용정이란 이름을 달고 팔리기에 가치가 있었던 차인것 같다. 하지만 애석하게 '맛있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_-; 대게 지금까지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티포트에 정성들여 우려내면 맛있는 차가 되곤 했는데.. 이건 인위적인 '신맛?' 이 섞여 있었다. 뭐.. 이건 서호용정 특유의 맛이라고 해두자. 내 입맛에만 안 맞았을수도 있으니까. 차를 우리고 나서 포트안을 보니, 물에 풀어진 찻잎들도 깨끗하게 퍼져 있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파쇄된 잎사귀들이 퍼져 있었던게.. 상등품은 아닌것 같다. 뭐.. 이제 앞으로 조절 해봐야지. 자주 차를 내다 보면 이 차를 맛있게 낼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하게 될테지 -ㅅ-; PS,아 저 티포트, 정말 두사람 딱 마시기 좋을만큼의 찻물이 담기는 포트였다. 종종 사용해줘야지 >_
서호용정
사무실에 계신 선생님께서 중국 여행을 하고 구입해오신 녹차.
찻잎 모양을 보아하니 중국 항주 서호산구 용정에서만 생산된다는 명차' 서호용정' 인듯.
1988년 세계 우수식품 평가회에서 황금 종려상까지 받은 차라네..
티테이블(?)에는 다른 선생님께서 일본여행가셨을때 구입해오셨던것이려나, 이쁜 티포트도 있었고...
마침 토요일이고.. -_- 해서 오래간만에 티포트에 차를 우려보기로 했다.
티포트 안에 거름망이 들어 있었는데, 촘촘하니 참 좋은거였다.
음음 그래.. 차를 우려내봤는데 역시 녹차는 색깔이 연하다.
홍차를 우리면 물을 조금만 따라도 '아, 빨간색' 하고 알아보기 쉬운데..
녹차는 찻잔에 어느정도 채우지 않으면 그 은은한 녹색이 우러났는지, 안그랬는지조차 알아볼수 없으니까..
서호용정이란 이름을 달고 팔리기에 가치가 있었던 차인것 같다.
하지만 애석하게 '맛있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_-;
대게 지금까지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티포트에 정성들여 우려내면 맛있는 차가 되곤 했는데..
이건 인위적인 '신맛?' 이 섞여 있었다.
뭐.. 이건 서호용정 특유의 맛이라고 해두자.
내 입맛에만 안 맞았을수도 있으니까.
차를 우리고 나서 포트안을 보니, 물에 풀어진 찻잎들도 깨끗하게 퍼져 있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파쇄된 잎사귀들이 퍼져 있었던게.. 상등품은 아닌것 같다.
뭐.. 이제 앞으로 조절 해봐야지. 자주 차를 내다 보면 이 차를 맛있게 낼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하게 될테지 -ㅅ-;
PS,아 저 티포트, 정말 두사람 딱 마시기 좋을만큼의 찻물이 담기는 포트였다. 종종 사용해줘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