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감독 : 장예모 주연 : 주윤발, 공리, 주길륜, 친 쥐지에, 리만 * 금으로 덮힌 그리스식 비극, 그리고 장예모 기존에 잘 다루지 않던 시기의 이야기로 대왕과 왕후간의 첨예한 갈등과 대립으로 피로 얼룩진 황실이야기를 풀어갔기에 무척 흥미 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그러나 너무 화려한 왕실 배경으로 인해 공리의 '포스' 와 주윤발의 '카리스마'가 영화 볼거리에 빛을 잃지 않았나 여겨진다. 후당은 역사적으로 돌궐출신의 인물이 세운 나라이다. 이 나라의 이야기를 황금으로 도배한 그리스식 비극으로 묘사한 장예모 감독. 내전에 빠진 5대 10국 시대에 맞지 않는 홀로코스트식 잔혹함을 보여주는 장예모 감독. ?#53804;란도트?라는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듯 서양인의 환상과 같이 황금으로 도배한 중국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보인 장예모 감독. 볼거리에 신경 쓴 나머지 너무 스토리가 엉성한 것은 둘째치고, 역사적 고증의 중요성과 함께 현재 중국이 나아가고 있는 무서움을 그대로 보여준 국민감독 ?#51109;예모?영화의 결정판이 아닌가 생각된다.
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감독 : 장예모
주연 : 주윤발, 공리, 주길륜, 친 쥐지에, 리만
* 금으로 덮힌 그리스식 비극, 그리고 장예모
기존에 잘 다루지 않던 시기의 이야기로
대왕과 왕후간의 첨예한 갈등과 대립으로
피로 얼룩진 황실이야기를 풀어갔기에
무척 흥미 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그러나 너무 화려한 왕실 배경으로 인해
공리의 '포스' 와 주윤발의 '카리스마'가
영화 볼거리에 빛을 잃지 않았나 여겨진다.
후당은 역사적으로 돌궐출신의 인물이 세운 나라이다.
이 나라의 이야기를 황금으로 도배한
그리스식 비극으로 묘사한 장예모 감독.
내전에 빠진 5대 10국 시대에 맞지 않는
홀로코스트식 잔혹함을 보여주는 장예모 감독.
?#53804;란도트?라는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듯
서양인의 환상과 같이 황금으로 도배한 중국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보인 장예모 감독.
볼거리에 신경 쓴 나머지
너무 스토리가 엉성한 것은 둘째치고,
역사적 고증의 중요성과 함께
현재 중국이 나아가고 있는 무서움을
그대로 보여준 국민감독 ?#51109;예모?영화의
결정판이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