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빌로우(Eight Below, 2006)

최정진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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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빌로우(Eight Below, 2006)

제목 : 에이트 빌로우(Eight Below, 2006) 감독 : 프랭크 마샬 출연 : 폴워커, 브루스 그린우드, 문 블러드굿, 웬디 크로슨 기타 : 2006-04-06 개봉 / 120분 / 모험, 드라마, 액션 / 전체 관람가        

줄거리 : 남극 탐사대원 제리 셰퍼드(폴 워커)는 유성을 찾아나선 지질학자 데이빗(브루스 그린우드)을 데리고 남극탐사에 나선다. 빙하가 얇아서 스노우모빌을 쓸 수 없어서 대원들의 여행은 썰매개 8마리가 도와준다. 탐사를 하는도중 지질학자 데이빗이 얇은얼음으로 발을 잘못 디뎌 사고가일어난다. 데이빗을 구출하고, 다가오는 폭풍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제리와 데이빗은은 베이스에 겨우 도착하지만 동상을 치료하기 위해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대원들은 개들을 두고 남극을 떠난다... 제리는 개들에게 '곧 데리러 오겠다' 고약속을 하고 떠나는데  25년 만에 불어닥친 폭풍으로 인해 지켜지지 못한다. 개들은 사슬을 끊고 생존을 위한 생활 시작하고  제리는 돌아갈 방법을 찾아 고민하고, 남극에서 개들은 갈매기사냥 , 물개사냥을 해서 배를 채우고 눈속에서 웅크리고 생활하며 제리와 대원들을 기다리며 175일을 버티고 다시 만나는 내용 

 

감상 : 네이버 영화랭크를 보다가 상위에 랭크되어있길래... 방학동안에 시간도 남고해서 본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별로 기대도 하지않고 보았는데...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았을만큼 흥미진진햇던 영화...

제목에 그러하듯이 말 그대로 의역하자면 남겨진 여덟이라는뜻으로... 8마리의 개가 주연아닌 주연으로 나온다...

남극의 하얀설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정말 여름에 봤다면 시원했을걸을... 하얀겨울.. 그것도 새벽에 본영화라... 덜덜덜 하면서 봤던영화 ㅎㅎㅎ... 아무튼 정말 감동적인 영화다...정말 애견가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다... 하지만 뻔한 스토리라 그런지... 그리고 개를 키워본적이 없던 나로선 그렇게 와닿진 않은듯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살이에 찌든분이나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픈 분들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픈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