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넓다고들 이야기합니다....하지만 전 이 세상이 좁게만 느껴지네요.. 넓다고 이야기하는 이 세상에....제 맘대로 눈물 흘릴 장소도.....제가 맘놓고 아파할 장소도....제가 맘놓고 그녀를 그리워 할 수 있는 장소도 없으니까요... 그냥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흐르는 빗물에...실컷 울어 보게요....그래서 내 눈물을 빗물에 씻겨 내려보내게.....4
내리는 빗물에 눈물을 씻겨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