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통게장 뭐라고 나불거리는 방송. 다 필요없다. (김모 게장, 진모 게장 난 안먹어봤으니 패스. 특정 회사상표
거부감은 없으니 양해바란다.)
말 그대로 양념게장의 전통을 간직한 역사적 게장의 레시피가 공개되는 순간이다.
요리의 준비.
1. 일단 고추를 1년간 재배한다.
(매워서 고통에 허덕일정도면 ㅇㅋ)
(고추는 속이 비지않은 신선도 높은 태양초 고추를 산지에서 마련
하자. 고추 생산지에 친척분사시면 소개부탁)
2. 게를 바다에서 잡아야한다
(중국산 활게 서해바다 ㄳ. 조만간 양식으로 게 나온다고한다.)
-요즘 게장 수케로 담는다는데 그거 필요없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수케로 담아대는거다. 형이 만드는 역사적 게장은 비싼 암케를 고집한다.
3. 마늘 반드시 육쪽마늘써야한다. 외국에선 함부로 못따라하는 종.
(중국산마늘 걱정 없고, 비싸지만 맛도 더 부드럽다)
4. 생강은 산지직송하자.
(인도가 원산지지만.. 우리나라 산간지방 생강, 맛 좋기로 유명한
데 많다)
5. 시중에서 파는 게장들에 쓰는 간장은 거의 외간장이라고 불리우
는 단맛이 감도는 개량간장이다. 하지만 형이 쓸 간장은 간단하
게 메주를 직접 넣어야하는 5년숙성 조선간장이다.
(ㄷㄷ 이건 미리 준비)
6. 밤은 햇밤을 사용하자. 벌레가 들었는지 확인할 필요 거의 없고,
아작아작하니 췌감 만족에 1등공신이다.
요리의 시작. 인내심이 필요하다. 忍!
1.게는 깨끗하게 씻어서 사정없이 갈라놓자. 씻을땐 전용 솔을 마
련하자.
(게는 빨리 안다듬으면 비린내+다리 투척..)
2. 적절히 씻어서 갈라놓은 게를 눈물을 흘리면서 조선간장에 담궈
놓자. 보관은 차가운곳에. 아무리 짜도 어패류는 잘 삭아버린다.
기간은 하루.
3. 여기서 확실히 차별적인 게장양념이 만들어진다.
다른 게장은 물엿으로 맛을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여기서
보는 게장의 양념은 하루묵은 게+조선간장의 조합이 맛을 내는
데 주된 역할을 한다.
ⓐ 준비된 양념재료(고추가루, 생강, 육쪽깐마늘, 밤, 파)를
다듬어놓자. (여기서 생강과 밤은 채를 썰고, 마늘은 간다.)
ⓑ 위의 게+간장의 혼합체에서 간장만을 빼내어 생강, 마늘, 파,
등을 넣고 끓여준다.(게의 비린맛 제거.)
ⓒ 이제 진정한 양념이 만들어진다.
끓인 간장을 적정량 붓으면서 양념재료들을 버무린다.
(버무릴 때에는 고무장갑을 추천한다. 비닐장갑 뜯어지면
정말 캐안습.. 게에 찔리면 아프고 부어오르니 조심.)
ⓓ 버무린 양념에는 단맛이 심히 부족하기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양파와 꿀을 조합하여 넣기로 하자. 양파는 채를 썰어넣고, 생
산비 문제따윈 없기때문에 물엿은 안쓴다.
(양파 역시 췌감을 만족시켜주며, 약간의 매운맛과 단맛을
가미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쓰도록
하자.)
ⓔ 잘 만들어진 양념을 간장에 담궈놓았던 게와 함께 버무린다.
(물론 활게로 담궈놓았기때문에 신선도엔 문제가 없다. 보관
은 김치냉장고에)
내가 생각하는 자랑스런 요리의 끝. 시식!
시식에는 당연히 요리한 者가 참여한다.
버무린 그릇에 남은 양념은 주먹밥으로.
게장을 버무린 뒤에 그릇에 담고 남은 양념은 바로 냉동실 직행한다.
(본인은 주먹밥때문에 게장한다.)
이거사..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오묘한 맛이 기다린다.
사람에따라선 싫어하기도 하지만, 일단 자극적인 남부의 색이 느껴지는 게장이다. 맵고 짭잘하며, 오래두고먹어도 질리지 않음이다. 만약 백수인데 살길이 막막하고, 요리로 신부/신랑을 낚아올려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면, 시부모님들을 위해 한상 차려올릴 때에 한번 써보자.
단, 게장을 구워먹을때는 간장에 담궈놓지 않은 게를 사용한 게장을 사용하자.
(구운게장은 서울지역 갈비집에 가면 쉽게 맛볼 수 있고, 짜지 않고 달달한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제대로다)
나의 로망.. 감상하라, 간단한 레시피다. 양념게장!
이거 양념게장이다 잘 봐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통게장 뭐라고 나불거리는 방송. 다 필요없다. (김모 게장, 진모 게장 난 안먹어봤으니 패스. 특정 회사상표
거부감은 없으니 양해바란다.)
말 그대로 양념게장의 전통을 간직한 역사적 게장의 레시피가 공개되는 순간이다.
요리의 준비.
1. 일단 고추를 1년간 재배한다.
(매워서 고통에 허덕일정도면 ㅇㅋ)
(고추는 속이 비지않은 신선도 높은 태양초 고추를 산지에서 마련
하자. 고추 생산지에 친척분사시면 소개부탁)
2. 게를 바다에서 잡아야한다
(중국산 활게 서해바다 ㄳ. 조만간 양식으로 게 나온다고한다.)
-요즘 게장 수케로 담는다는데 그거 필요없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수케로 담아대는거다. 형이 만드는 역사적 게장은 비싼 암케를 고집한다.
3. 마늘 반드시 육쪽마늘써야한다. 외국에선 함부로 못따라하는 종.
(중국산마늘 걱정 없고, 비싸지만 맛도 더 부드럽다)
4. 생강은 산지직송하자.
(인도가 원산지지만.. 우리나라 산간지방 생강, 맛 좋기로 유명한
데 많다)
5. 시중에서 파는 게장들에 쓰는 간장은 거의 외간장이라고 불리우
는 단맛이 감도는 개량간장이다. 하지만 형이 쓸 간장은 간단하
게 메주를 직접 넣어야하는 5년숙성 조선간장이다.
(ㄷㄷ 이건 미리 준비)
6. 밤은 햇밤을 사용하자. 벌레가 들었는지 확인할 필요 거의 없고,
아작아작하니 췌감 만족에 1등공신이다.
요리의 시작. 인내심이 필요하다. 忍!
1.게는 깨끗하게 씻어서 사정없이 갈라놓자. 씻을땐 전용 솔을 마
련하자.
(게는 빨리 안다듬으면 비린내+다리 투척..)
2. 적절히 씻어서 갈라놓은 게를 눈물을 흘리면서 조선간장에 담궈
놓자. 보관은 차가운곳에. 아무리 짜도 어패류는 잘 삭아버린다.
기간은 하루.
3. 여기서 확실히 차별적인 게장양념이 만들어진다.
다른 게장은 물엿으로 맛을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여기서
보는 게장의 양념은 하루묵은 게+조선간장의 조합이 맛을 내는
데 주된 역할을 한다.
ⓐ 준비된 양념재료(고추가루, 생강, 육쪽깐마늘, 밤, 파)를
다듬어놓자. (여기서 생강과 밤은 채를 썰고, 마늘은 간다.)
ⓑ 위의 게+간장의 혼합체에서 간장만을 빼내어 생강, 마늘, 파,
등을 넣고 끓여준다.(게의 비린맛 제거.)
ⓒ 이제 진정한 양념이 만들어진다.
끓인 간장을 적정량 붓으면서 양념재료들을 버무린다.
(버무릴 때에는 고무장갑을 추천한다. 비닐장갑 뜯어지면
정말 캐안습.. 게에 찔리면 아프고 부어오르니 조심.)
ⓓ 버무린 양념에는 단맛이 심히 부족하기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양파와 꿀을 조합하여 넣기로 하자. 양파는 채를 썰어넣고, 생
산비 문제따윈 없기때문에 물엿은 안쓴다.
(양파 역시 췌감을 만족시켜주며, 약간의 매운맛과 단맛을
가미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쓰도록
하자.)
ⓔ 잘 만들어진 양념을 간장에 담궈놓았던 게와 함께 버무린다.
(물론 활게로 담궈놓았기때문에 신선도엔 문제가 없다. 보관
은 김치냉장고에)
내가 생각하는 자랑스런 요리의 끝. 시식!
시식에는 당연히 요리한 者가 참여한다.
버무린 그릇에 남은 양념은 주먹밥으로.
게장을 버무린 뒤에 그릇에 담고 남은 양념은 바로 냉동실 직행한다.
(본인은 주먹밥때문에 게장한다.)
이거사..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오묘한 맛이 기다린다.
사람에따라선 싫어하기도 하지만, 일단 자극적인 남부의 색이 느껴지는 게장이다. 맵고 짭잘하며, 오래두고먹어도 질리지 않음이다. 만약 백수인데 살길이 막막하고, 요리로 신부/신랑을 낚아올려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면, 시부모님들을 위해 한상 차려올릴 때에 한번 써보자.
단, 게장을 구워먹을때는 간장에 담궈놓지 않은 게를 사용한 게장을 사용하자.
(구운게장은 서울지역 갈비집에 가면 쉽게 맛볼 수 있고, 짜지 않고 달달한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