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임수정양

김종석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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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임수정양

'링의 샛별' 임수정(서울삼산체)이 네오파이트 초대 여성 토너먼트 챔피언에 올랐다.

임수정은 23일 서울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다비치안경체인배 2006 네오파이트 9 GP 투어' 4강 토너먼트에서 김경애, 전연실을 차례로 3대 0 판정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 무에타이 여성 밴텀급 챔피언인 임수정은 쉴새 없는 원투 스트레이트와 미들킥, 하이킥으로 연결되는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들을 압박해 완승을 거뒀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합쳐 2분 5라운드를 뛰면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 상대의 펀치를 정확히 보는 눈, 타격을 허용하면서도 펀치를 내뻗는 집중력 등이 돋보였다.

임수정은 우승을 차지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처음으로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김경애(한국파이터클럽)를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기선을 제압했다. 날카로운 원투 펀치와 매서운 킥을 앞세운 임수정의 강한 압력에 김경애는 받아치는 전략으로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결승전에 오른 임수정은 강력한 라이벌 전연실(정진체)을 맞아 1라운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펀치를 연달아 안면에 적중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2라운드에 하이킥으로 한 차례 다운을 빼앗은 임수정은 왼쪽 눈이 크게 부은 전연실과 펀치 대결에서 잇달아 클린히트시켜 결국 3대 0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펼쳐진 3대 3 한일 대항전에서는 황현성(그레이시 바하 주짓수)과 최승필(대구MMA아카데미)이 종합격투기룰 경기에서 각각 하마다 준페이와 나가도 히모루를 판정으로 꺾었다. 명현만(이천설봉 무에타이)은 온다 코토쿠의 카운터 펀치를 안면에 허용, 1라운드 38초 만에 KO패했다.

이날 경기장엔 프라이드 웰터급 파이터 미노와 이쿠히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노와는 이날 세 명의 일본중앙격투기연맹(CMA) 소속 선수들의 세컨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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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헬스장다니는거 있지 ^^

 

참 열심히 하시는구나 이랬는데 꽤 유명한 여성화이터시더군

 

싸인받아놔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