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정유정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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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2000년 10월의 어느날..   사랑하지만..
당신을 보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원히 나의 곁에 두기 보다는
그가 나로하여금 더욱 그리워지게 하기 위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나 절절하였음을..
언젠가 그가 알게 하기 위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혹여 그가 깨닫지 못한다 하여도..
나는 언제나 그를 향해 있을겁니다..

내 눈물의 의미가 결코 그를 떠나보냄에 대한 슬픔이 아닌,
그를 향한 더 깊은 사랑을 배우기 위한
스스로의 오랜 인내이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