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봄]벽돌한장의 무게~

손정은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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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봄]벽돌한장의 무게~

- 서로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때론 강한척 하기 위해..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마음속에 벽돌을 쌓고 사는건 아닐까?

 

  나이가 먹을수록 그 한장 한장이 더 견고해져서

  이젠 누군가를 받아들이는것도 어렵게 되고..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어렵게 되고.

 

  그러다 결국 자기만의 벽돌속에 마음을 다둬둔채.

  점점 더 외로워져가는건 아닐까?

 

  과연 외로움은...

  상처보다 견디기 쉬운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