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모 매일경제신문 기사보도

최영숙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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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촉진기 韓佛 동시특허

 

 

자장과 원적외선을 이용한 발모촉진기기를 개발한

회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부산지역 발모기기

개발전문기업인 팬텀코리아(대표 이덕중)는 자기장

이 동식물세포 성장속도를 빠르게 하는 원리를 적용

해 발모촉진제와 기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특허품인 브러시를 이용해 머리를 관리하

는 방식을 채택해 그 동안 의약품 식품 세정제 등이

주를 이루던 국내 발모제 시장에 변화를 몰고 올 것

을 기대한다.

 

지난 95년 한국과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6년

만인 올해 '털보손 쑥쑥모'라는 자체브랜드로 생산

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덕중 사장은 "판매 5개월 만

에 매출이 3억4천만원에 달하는 등 시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일본 등 외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머리를 빗을 때 자기장에 의한 전하 발생

으로 두피세포에 이온화 현상이 나타나 머리카락

성장이 원활해지는 원리를 적용했다.

 

특히 기기에 부착된 자력선이 두피에 직접 닿게 해

모근을 튼튼하게하며 모발생성 유지와 탈모방지를

위한 두피 마사지가 잘 이뤄지는 기능도 갖고 있다.

 

개발자인 이덕중 사장 자신이 10년 이상 탈모증을

겪은 경험이 있었으며 식물과 동물실험을 통해

발모촉진기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팬텀코리아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해 홈쇼핑을 통한

판매에 들어갔으며 대리점 등 영업망 확충에 나서

하반기부터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