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 부터가 국딩때 독후감 제목 같구나.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어쩌다가 이리 문화생활을 멀리 하게 된것인지... 종민이 사모하는 5대 배우중 한명인 창정 형이 나오는 1번가의 기적 주저없이 고고싱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달동네에 기적이란 찾아올것인가. 3류건달 축에도 못끼는 창정은 어느날 윗분들로 부터 달동내 재개발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지령을 받고 마을로 출동한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창정은 마을 사람들의 미인계 및 세뇌 교육으로 인해서 배신을 때리고 철거에 대항하는 독립투사가 된다는...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_-;;; 등장인물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이보다더 개 암울할 수 는 없다는 것 이다. 하지만 어둠속에 빛이 있다고 그랬던가~ 마을 사람들과 창정은 진흙탕같은 달동네 생활속에서 저마다의 기적을 향해 달려 나간다. 그리고 행복하게 물장난 치며 놀고있던 어느날 어둠의 그림자가 몰려온다 -_-;;; ( 왠지 너무 행복해 보이길레 다음장면 암울할꺼 예상됬다 ) 동막골에서 갑자기 왠 홀리데이? 그렇게 평화롭게 보이던 마을에 재앙이 찾아왔다. 마치 동화속 나라에 봉인이 풀린 마왕이 나타나듯이... 그렇다 임창정은 순한 양이 였던거였다. 이 분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순식간에 마을은 초토화... 마치 홀리데이에서 죄민수 일당이 판자촌을 강재 철거하듯이... 흠...... 철거계에.... 쓰레기~! 관객은 당황스러웠다...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영화속에서 중간 중간 꾀 많은 분량의 일종의 신파 ( 눈물을 유발하는 장면을 일컽는 말) 장면이 나오는데 기존의 코미디물 보다 그 빈도가 꾀 높다. 바로 전 장면에서 임창정의 코믹연기에 웃다가 다음장면에 토마토 테러를 당하고, 다시 또 물장난을 하면서 웃고 이렇게 시도때도없이 바뀌는 분위기에 관객은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당혹스럽다. 신나게 웃을수도 울수도 없다. ( 이유는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서? -_- ) 암튼 난 코미디 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타이밍 이라고 본다. 웃겨줘야 할 타이밍과 감동을 줘야 할 타이밍이 명확 해야한다. 그래야 영화를 보고 난 후에 " 아 정말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였어" 가 되는것이다. 그런점에서 '1번가의 기적' 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기분은 이상야릿꾸리한 그런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나만 그런거야? 그런거야? 절대포스 임창정과 그외 연기자의 명연기! 사실 이영화에 반이상은 임창정과 아역들이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3개월간의 피나는 복싱 훈련을 하면서 열연한 하지원도 이 세 사람의 기운을 넘어서진 못한듯 보인다. 임창정의 어리버리 양아치 연기는 더 이상 국내에 그상대가 없으니 그렇다고 치고 두 아역 배우의 열연은 특히 기억에 남을 듯 하다. 토마토를 2시간가까이 맞으면서도 어린 나이에 더 잘하겠다고 스스로 NG 신청을 냈다하니... 스타가 되진 못하더라도 될성부른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하다. 마치며... 내 개인적인 다짐 같은 거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지만 그영화를 보는 2시간남짓의 시간동안은 그 영화속의 나쁜점이나 잘못된점을 보기보단 철저히 영화속으로 들어가 그속에 묻어있는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점에서 볼때 1번가의 기적속에 창정과 그밖에 사람들을 통해 잠시나마 따듯한 가슴을 지닐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좋은 영화였다.^-^ 구성 : ★★★ :치밀한 각본이 아쉬웠다. 연기 : ★★★★☆ :지금까지의 임창정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점. 총평 : ★★★★ :전체적으로 잘만들어진 휴먼 코미디 물 이상 끝~ 1
1번가의 기적을 관람 후
음.. 제목 부터가 국딩때 독후감 제목 같구나.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어쩌다가 이리 문화생활을 멀리 하게 된것인지...
종민이 사모하는 5대 배우중 한명인 창정 형이 나오는
1번가의 기적 주저없이 고고싱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달동네에 기적이란 찾아올것인가.
3류건달 축에도 못끼는 창정은 어느날 윗분들로 부터 달동내
재개발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지령을 받고 마을로 출동한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창정은 마을 사람들의 미인계 및 세뇌 교육으로
인해서 배신을 때리고 철거에 대항하는 독립투사가 된다는...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_-;;;
등장인물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이보다더 개 암울할 수 는 없다는 것 이다.
하지만 어둠속에 빛이 있다고 그랬던가~
마을 사람들과 창정은 진흙탕같은 달동네 생활속에서
저마다의 기적을 향해 달려 나간다.
그리고 행복하게 물장난 치며 놀고있던 어느날 어둠의 그림자가
몰려온다 -_-;;;
( 왠지 너무 행복해 보이길레 다음장면 암울할꺼 예상됬다 )
동막골에서 갑자기 왠 홀리데이?
그렇게 평화롭게 보이던 마을에 재앙이 찾아왔다.
마치 동화속 나라에 봉인이 풀린 마왕이 나타나듯이...
그렇다 임창정은 순한 양이 였던거였다.
이 분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순식간에 마을은 초토화... 마치 홀리데이에서 죄민수 일당이
판자촌을 강재 철거하듯이...
흠...... 철거계에.... 쓰레기~!
관객은 당황스러웠다...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영화속에서 중간 중간 꾀 많은 분량의 일종의 신파
( 눈물을 유발하는 장면을 일컽는 말)
장면이 나오는데 기존의 코미디물 보다 그 빈도가 꾀 높다.
바로 전 장면에서 임창정의 코믹연기에 웃다가 다음장면에
토마토 테러를 당하고, 다시 또 물장난을 하면서 웃고
이렇게 시도때도없이 바뀌는 분위기에
관객은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당혹스럽다.
신나게 웃을수도 울수도 없다.
( 이유는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서? -_- )
암튼 난 코미디 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타이밍 이라고 본다.
웃겨줘야 할 타이밍과 감동을 줘야 할 타이밍이 명확 해야한다.
그래야 영화를 보고 난 후에
" 아 정말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였어" 가 되는것이다.
그런점에서 '1번가의 기적' 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기분은 이상야릿꾸리한 그런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나만 그런거야? 그런거야?
절대포스 임창정과
그외 연기자의 명연기!
사실 이영화에 반이상은 임창정과 아역들이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3개월간의 피나는 복싱 훈련을 하면서 열연한 하지원도
이 세 사람의 기운을 넘어서진 못한듯 보인다.
임창정의 어리버리 양아치 연기는 더 이상 국내에 그상대가 없으니
그렇다고 치고 두 아역 배우의 열연은 특히 기억에 남을 듯 하다.
토마토를 2시간가까이 맞으면서도 어린 나이에 더 잘하겠다고
스스로 NG 신청을 냈다하니... 스타가 되진 못하더라도
될성부른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하다.
마치며...
내 개인적인 다짐 같은 거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지만
그영화를 보는 2시간남짓의 시간동안은
그 영화속의 나쁜점이나 잘못된점을 보기보단
철저히 영화속으로 들어가 그속에 묻어있는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점에서 볼때 1번가의 기적속에 창정과 그밖에 사람들을
통해 잠시나마 따듯한 가슴을 지닐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좋은 영화였다.^-^
구성 : ★★★ :치밀한 각본이 아쉬웠다.
연기 : ★★★★☆ :지금까지의 임창정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점.
총평 : ★★★★ :전체적으로 잘만들어진 휴먼 코미디 물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