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맨션] 긴급!! 2월 26일 22동 상황-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정동숙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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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사의 가영이 엄마님이 찍어주신 22동 비트 폐쇄 사진)

 

[한강맨션] 긴급!! 2월 26일 22동 상황-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안에 가로세로로 쇠파이프로 용접후

비트 안에 벽돌로 쌓고 시멘트를 바르고,

밖에 시멘트로 발랐습니다.

 

 

[한강맨션] 긴급!! 2월 26일 22동 상황-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한생사 코코엄마님이 1개를 허문 장면입니다.

 

 

[한강맨션] 긴급!! 2월 26일 22동 상황-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2월 23일 촬영한 사진)

2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11시 한생사분이 다시 22동에서 작업중이란 말을 듣고 나가보니

22동 비트마다 가로 쇠파이프 용접(2월 23일 용접함)부분에 
세로로 쇠파이프 용접을 다시 하고 밖에는 이미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다 발라놓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나가셨을때는 밖의 시멘트는 다 발랐고, 비트 안에 벽돌쌓고 시멘트 바르고 있다네요.

안에 아이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 공사를 계속 진행중인지라 한생사분들이 공사를 저지하려 하자.

도리어 공사인원분이 부술꺼면, 자기가 일을 다하고 가면  부수라고, 하는중에 부수면 계속 바르러 온다고 일이 안 끝난다고 했답니다.

서모씨는 공사하는 도중 계속 비트를 지키고 서 있었구요.


오후에 mbc 오늘의 아침 인터뷰 취재기자가 와서 인터뷰를 하던 도중에

서모씨와 한생사분 사이에서 고양이를 넣고 생매장한 행위에 대한 말다툼 중에
한생사분들은 안에 고양이가 있다 100% 있다고 했고,
서정호씨는 비트 안의 고양이를 다 몰고 앞뒤를 다 막았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무조건 자기는 없는줄 알았다라고 그렇게만 우기면 그 고의성을 떠나서 현재 동물학대법상 처벌이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 말다툼끝에 기자를 데리고 들어가 확인해 보자고 결론이 나고, 같이 mbc 기자랑 밍키엄마  그리고 서모씨가  비트 앞문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들어가자 마자 고양이를 찾을 필요도 없이 2마리가 입구에 있었고, 고양이를 발견하자 마자 서모씨는 나와서 119에 고양이를 잡아가라고 신고하러 갔습니다.

남은 기자분과 밍키엄마는 좀더 찾아보고 몇분간 5마리정도의 고양이를 확인하고 촬영후 지하에서 나왔습니다. 고양이의 특성상 나온 비트안에서 발견된 5마리 외에 몇마리가 더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22일 벌레 퇴치를 위한 소독약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기자분과 밍키엄마님이 숨도 쉴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도 숨을 참기 힘든 지하에서 수마리의 고양이가 아직도 시멘트로 막힌 지하에 갇혀있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찾아만 봐도 고양이가 있는데 서모씨의 고양이를 다 몰아내고 고양이가 없는 줄 알고 작업했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서모씨가 부른 119 구조대는 와서 119 구조대는 고양이를 잡아가는 일을  하지 않으니 재차 부르지 말라고 고양이 포획은 거부하고 다시는 오지 않는 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전 mbc 뉴스 데스크 방송때도 촬영되었지만 삭제된 내용이지만,

한강맨션이 속한 용산구청자체에서 TNR을 진행하기 때문에 동구협도, 119구조대도 그리고 주민도 함부로 고양이를 잡아서 다른곳에 넘겨서는 안됩니다.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26일날이 정기적으로 밥을 주기로 약속한 날인지라 수차 시간을 끌면 시멘트가 굳고 나면 한생사분들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기자랑 같이 들어간 비트앞문의 경우 서모씨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한생사분들이 아이들 밥준다고

열어달라고 해도 협조하지 않고 되려 없다고 우기는 상황인지라

결국 한생사분들중 코코엄마님이 시멘트를 부수기로 하고 저녁에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1개를 부수고 2번째를 부수는 중 서모씨가 나타나서

코코엄마님이 부수는 공구를 빼앗는다고 핑계대고 코코엄마님의 팔을 잡아 비튼뒤 바닥에 밀고

코코엄마님을 바닥에 질질 끌어 3m가까이를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수는걸 보고 서모씨가 신고한 경찰이 출동하고

코코엄마님이 다친걸 안 한생사회원분이 부른 119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다네요.

오후 9시 30분에 코코엄마님은 응급실로 실려갔고, 뇌진탕 등의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밍키엄마님은 동물학대죄로 서모씨와 함께 용산경찰서로 가서 새벽 4시까지 계셨다가

다시 오전에 22동과 다른 동에서 다른 폐쇄작업을 하는지 관찰하러 나가셨습니다.

 

 

현재 한생사회원 분들 몇분이서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밤을 새시는 형편입니다.

서모씨의 경우 성격이 급하고 금새 욕설을 내뱉는 사람인지라 한생사분 몇분이서 그분을 상대하기 힘들구요.

취재나 어제같은 폭행의 경우에도 말리거나 막을수 있는 사람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다른 동물 단체에서도 딱히 도움을 주겠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몇분이서 계속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오셔서 그분들이 싸우는 모습을 봐주시고, 이런 주민과의 접촉이 있을경우 생길수 있는 사건에 증인을 해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시멘트를 바르고 생매장을 하려는 모습이나 현재 한강맨션의 지하 폐쇄에 관련한 사진 봉사, 동영상 봉사를 해주실 분들은 한강맨션 카페로 가입해주시거나 이 게시물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제게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계속된 언론 취재에도 불구하고 중심이 잡혀있지 않고,

이웃사촌간의 갈등으로만 정리하며

TNR로 인한 해결점 모색없이 그저 고양이로 인한 사소한 다툼에 초점을 맞춘채 안락사비용에 대한

모호한 결론만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항의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2월 26일 mbc 오늘의 아침에 나간 방송분에서

서모씨의 인터뷰중에 한강맨션에 400마리가 산다는 부분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사료값이 늘 정산되는데 말이죠..-ㅅ- 400마리를 먹일려면 얼마를 들여야 한단 말인가요?

밥을 주면서 개체수를 파악한 한생사의 의견도 실리지 않은채

말도 안되는 시멘트를 발라대는 학대를 자행하는 장본인의 말을 신빙성있게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건

해결의지가 아닌 그저 흥밋거리의 가쉽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한강맨션고양이 카페에서 지금까지 정리한 후원내역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한달에 4-50만원의 사료값으로 400마리를 먹인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한생사분들이 새로운 동물 학대를 한다는게 아니고서는 말이죠.

 

현장 지원이 안되시는 분들께 꼭 부탁드립니다.

mbc 방송에 적극적으로 항의를 해야 합니다.

 

한생사 회원을 폭행하고 고양이가 있음을 알면서도 시멘트를 계속 바르는 생매장 행위를 하는

가해자의 말은 신빙성있게 다루고,

도리어 피해자분들의 신상은 공개하고 가해자는 모자이크를 하고,

어느나라 언론이 이렇게 멍청하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동물을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다면

동물을 생명을 학대하고 죽이길 바라는 마음을 비난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23일 이후로 22동안에 갇힌 고양이들은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시멘트로 막힌채 독한 소독약이 가득찬 지하에 아직도 갇혀있습니다.

 

 

 

 

출처 : 다음 한강맨션고양이카페

http://cafe.daum.net/onroa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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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편견을...

어떻게해야 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