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예전 기획사에서 6개월간 감금당했던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렸다. 솔비는 최근 녹화된 KBS 2TV ‘경제비타민’의 새 코너 ‘부자로 가는 길’에 출연, 합숙을 빙자한 감금 생활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솔비는 고등학교 3년때 친구들과 함께 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 바로 계약을 했다. 당시 기획사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3인조로 데뷔 시켜준다는 약속을 했고 이에 솔비는 부모님의 걱정에도 불구, 합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제대로 된 트레이닝은 커녕 밥을 짓게 하고 청소를 시키며 외출도 못하게 하는 생활이 계속됐다고. 외출을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은 매일 아침 6시 두부 없이는 밥을 못 먹는 기획사 사장을 위해 두부를 사러갈 때뿐이었다. 그 후로 솔비는 두부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 지경이라고. 이에 솔비도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뭔가 잘못됐다고 판단, 사장이 연습실을 잠시 비운 사이 친구들과 함께 2층 창문으로 뛰어내려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알아본 결과 그 기획사는 빚더미에 오른 상태였고 보컬 트레이너라고 소개해준 사람도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는 사실에 황당함을 감출 길이 없었다. 하지만 솔비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모든 것이 다 감사할 뿐이다. 덕분에 좋은 인생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수사 연수소의 황정인 경감은 “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꿈을 꾸는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악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며 “계약을 할 때는 계약서를 꼼꼼히 잘 살펴보는 신중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동엽도 “이밖에도 이상한 기획사가 많다. 그 중에는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돈을 요구하는 기획사는 없다. 반드시 부모님과 상의해야 할 것”이라고 신신당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솔비의 기획사 사건을 비롯 35억을 떠안을 뻔한 김한석의 사기 사건과 개 사기를 당한 자두의 사연, 광고 출연료 대신 주식을 받아 한 푼도 못 건진 박철 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솔비감금 솔비 “고3때 한 기획사에 6개월간 감금당했다”
솔비 감금 당한 사건~
그룹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예전 기획사에서 6개월간 감금당했던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렸다.
솔비는 최근 녹화된 KBS 2TV ‘경제비타민’의 새 코너 ‘부자로 가는 길’에 출연, 합숙을 빙자한 감금 생활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솔비는 고등학교 3년때 친구들과 함께 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 바로 계약을 했다.
당시 기획사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3인조로 데뷔 시켜준다는 약속을 했고 이에 솔비는 부모님의 걱정에도 불구, 합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제대로 된 트레이닝은 커녕 밥을 짓게 하고 청소를 시키며 외출도 못하게 하는 생활이 계속됐다고.
외출을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은 매일 아침 6시 두부 없이는 밥을 못 먹는 기획사 사장을 위해 두부를 사러갈 때뿐이었다. 그 후로 솔비는 두부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 지경이라고.
이에 솔비도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뭔가 잘못됐다고 판단, 사장이 연습실을 잠시 비운 사이 친구들과 함께 2층 창문으로 뛰어내려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알아본 결과 그 기획사는 빚더미에 오른 상태였고 보컬 트레이너라고 소개해준 사람도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는 사실에 황당함을 감출 길이 없었다.
하지만 솔비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모든 것이 다 감사할 뿐이다. 덕분에 좋은 인생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수사 연수소의 황정인 경감은 “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꿈을 꾸는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악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며 “계약을 할 때는 계약서를 꼼꼼히 잘 살펴보는 신중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동엽도 “이밖에도 이상한 기획사가 많다. 그 중에는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돈을 요구하는 기획사는 없다. 반드시 부모님과 상의해야 할 것”이라고 신신당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솔비의 기획사 사건을 비롯 35억을 떠안을 뻔한 김한석의 사기 사건과 개 사기를 당한 자두의 사연, 광고 출연료 대신 주식을 받아 한 푼도 못 건진 박철 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솔비감금 솔비 “고3때 한 기획사에 6개월간 감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