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봄1화 때로는 그럴때가 잇다.

김세진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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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에 다니는 34살 오달자!

이때까지 연예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

내생에 최고의 왕자는 누구일까?

그냥 하루하루가 다 짜증난다

"오달자씨,오달자씨!"

"네!"

"이게 뭡니까!다시 해주세요."

가끔 남자 생각때문에 사고를 치기도 한다.

일을 마치고 난 그냥 곧장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쯤 남자의 손을 잡을지...

"앗!왜 쳐요.!"

"죄송합니다!"

그순간 난 눈이 멍했다.

그 남자가 바라보는 시선...

오~완전 내 스타일이네~

"야!내 지갑 주고 가야지!

나는 달리고 또 달린다.

"웁!으으으으으으!!!"

"조용히 하세요.!

내가 이녀석 때문에 왜 왜 왜냐구!

그때부턴 난 그 남자와 통화하게 되엇다

그의 이름은 바로 강!태!봉!

"오달자씨,계약하나 하죠."

"뭐,뭔데요."

"앞으로 만나는 동안 우리가 할 계약!."

"야,너 그러는거 아니다.너!

"또 그러신다."

내가 왜 그 남자때문에.............

그래도 인물은 좋네.

"어이구,이게 누구신가,오달자씨."

"아,안녕하세요."

나랑 2년째 만나고 잇는 신세도.

"오달자씨,위선주씨가 옷을 안입겟다는데요?

"네?,또 일낫네..!!"

"네! 않입어요."

"위선주씨,지금 와서 그러시면 안되죠."

한번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가끔 가슴이 벌컥하다

하!~한숨이 어찌이래 나올꼬..

근데 갑자기 내 최후의 상황이 일어나고 말앗다.

"여기 오달자씨 잇나요?"

"어?너..넌 강태봉!"

"달자씨,저 사람은 누구야?"

헉!!!!!! 안돼!!!!!!!!!!!!

내 인생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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