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니에는 설탕을 넣어주세요.”“그래? 그게 좋겠지.”마티니에 얽힌 유명한 일화다. 세기의 여배우였던 마릴린 먼로의 비위를 맞추던 대사.먼로가 관능적인 몸매로 뭇사내들의 넋을 빼앗아 갔던 영화 “7년만의 외출”에 나오는 한 장면이기도 하다.그러나 먼로의 어처구니 없는 이 실언이 마티니 애호가 사이에선 인기 폭발, 진짜로 희한한 마티니주법이 탄생하기도 했다. ‘위험한 나이’(1947년 작)에서 단역으로 은막에 데뷔한 먼로가 즐긴 술은 바로 칵테일이었다. 먼로는 그 중에서도 드라이진을 살짝 섞은 진 마티니를 애음했다.마티니는 진과 베르무트로 만드는 드라이한 맛이 특징. 이때 여기에 설탕을 넣는다면 맛이 어떨까?물론 엉망이다. 그러나 설탕 마티니 속에는 먼로 만의 전매 특허인 달콤한, 그러면서도 끈끈한 사랑의 유혹이 스며있다. 일반적으로 마티니는 마티니, 드라이마티니, 엑스트라마티니로 대별되는데 드라이진의 배합율이 낮은것은수영복을 입은 여인에 비유되는 "마티니"가 되고, 드라이진의 배합비율이 높은것은 수영복을 벗어던진 누드의 여인으로 비유되는 "엑스트라 마티니"가 된다. 재미있는건마티니바에는 "내여자 주시오"라며 늘 엑스트라 마티니를 찾는단골고객이 있기도 하다고.....이유야 어째튼 술을 여자에 비유하는건 웬지 버럭!!!
마릴린먼로의 마티니...
“마티니에는 설탕을 넣어주세요.”
“그래? 그게 좋겠지.”
마티니에 얽힌 유명한 일화다.
세기의 여배우였던 마릴린 먼로의 비위를
맞추던 대사.
먼로가 관능적인 몸매로 뭇사내들의 넋을
빼앗아 갔던 영화 “7년만의 외출”에 나오는
한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먼로의 어처구니 없는 이 실언이
마티니 애호가 사이에선 인기 폭발,
진짜로 희한한 마티니주법이 탄생하기도 했다.
‘위험한 나이’(1947년 작)에서 단역으로 은막에
데뷔한 먼로가 즐긴 술은 바로 칵테일이었다.
먼로는 그 중에서도 드라이진을 살짝 섞은
진 마티니를 애음했다.
마티니는 진과 베르무트로 만드는 드라이한
맛이 특징.
이때 여기에 설탕을 넣는다면 맛이 어떨까?
물론 엉망이다.
그러나 설탕 마티니 속에는 먼로 만의 전매
특허인 달콤한,
그러면서도 끈끈한 사랑의 유혹이 스며있다.
일반적으로 마티니는 마티니, 드라이마티니,
엑스트라마티니로 대별되는데
드라이진의 배합율이 낮은것은
수영복을 입은 여인에 비유되는 "마티니"가 되고,
드라이진의 배합비율이 높은것은 수영복을
벗어던진 누드의 여인으로 비유되는 "엑스트라 마티니"가 된다.
재미있는건
마티니바에는 "내여자 주시오"라며 늘 엑스트라 마티니를 찾는단골고객이 있기도 하다고.....
이유야 어째튼 술을 여자에 비유하는건
웬지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