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을 끼우고 한 주가 지났다. 치과가는 날! 거의 일주일이 되니 씹을때 상처가 되던 말던 음식에 노예가 되어 있었다. 맛난것들이 시키면 다 할거 같았다. 그래서 치과 가는날 빕스에 들러 스테이키며... 연어며 배터지게 먹었다.^^ 2시간도 모자랐다. 기분 좋게~~~ 치과에 갔다. 지난주와는 달리 윗니에 장치를 단다고 했다. 별로 어려운거는 없는데 입을 1시간 반동안 벌리고 있는게 좀 힘들다고 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누웠다. 며칠동안 잠을 자지 못했기에 그만 잠이 들었다.(입 벌리고도 잠이 오드라.. 참 신기) 간호사는 정말 놀래서 괜찮으세요?? 물었다. 깜짝 놀란 나는 네에~~^^ 아마도 내가 잠들어서 반응없는지는 모르고 너무 아파서 반응없는걸로...ㅎㅎㅎ 장치를 단 후 정말 입안에 어금니 잡아주는 줄을 달았다. (그냥 일자줄이 아니라 가운데가 동그랗게 잡혀있는) 이걸 달며 샘이... 이거 달면 설때 맛있는거 못 먹을텐데요..를 계속 외쳤다. 나는 속으로 저 빕스도 다녀온 사람인데..하며 미소를 씨익~ 짓고 있었다. 장치가 다 끝난 후 집에 왔다. 앞니 돌출때문인지 정말 앞니가 무자게 아팠다. 게다가 입안 장치때문에 뭘 먹던지 그 입안 장치 안으로 쏘옥 들어가 버리는 탓에 먹을 수가 없었다. 사람만 없으면 손을 넣어 빼고 싶었지만 한 입 먹을때마다 손을 넣는다는건.... 끔직하다., 앞니가 중점적으로 아픈 까닭에 자르기가 안됐다. 자르기가 안된다는건 음식들 모두 조그마하게 잘라 먹어야 하는데 가위를 가지고 다닐 수 도 없고... 역시나 무척~이나 힘들었다. 음식점 가서 이거 좀... 아주 작게 잘라주세요.. 하면 .. 왠 공주님?? 하며 웃을거 같았다. 음식을 먹는다는게 곤혼 자체! 시간이 흐르고 그 다음주에 아랫니에 장치를 달았다. 아랫니는 윗니보다 휠~씬 아프다고 했다. 이가 빠지는것처럼 아프다고.. 그 말 듣고 긴장한 나는 얼굴이 너무 빨개졌다. 덮었던 수건을 거두며 내 얼굴을 본 샘은 어디 아프냐며 너무 빨갛다고 치과기기로 내 볼 하나씩을 식혀줬다. 원래 잘 빨개져서 그런다고 핑계를 댔지만 솔직히 이 나이에 그 말이 무서워서 긴장해서 그래요.. 할 수 도 없고....^^; 위아래 완벽장치 단지 아직 일주일에 안됐다. 여전히 자르기가 안되서 부드러운 음식만 찾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지만 그보다 더 고민은 이가 누래지고 있다는거다. 이게 정상인지.. 나만 특별히 그런건지.. 지식인검색을 해봐야 겠지만 정말 고민이다. 음식 못 먹는거보다 더 걱정이다. 사람들과 밥 먹는거 정말 싫어졌고(장치에 무식하게 낀다;) 이러다 대화 자체도 가려지는거 아닌지.. 걱정이다. 시중에서 파는 이 하얘지는 것을 쓰면 얼룩덜룩해져서 안된다고 했다. 이 열시미 닦는데 왜 이렇게 될까?? 의문이다. 언제쯤 적응이 될까? 한 한달쯤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했지만 한 달 뒤에 또 치과다. 좀 더 센 줄로 바꾼다고 했다. 오늘은 이~~하고 하늘을 보고 있다보면 이가 새하얘질까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했다. 아마도 5살정도가 하는 생각이겠지...ㅎㅎㅎ 이 이로 키스하는건 정말 끔직하다!
링을 끼우고 한 주가 지났다.치과가는 날! 거의 일주
링을 끼우고 한 주가 지났다.
치과가는 날!
거의 일주일이 되니 씹을때 상처가 되던 말던
음식에 노예가 되어 있었다. 맛난것들이 시키면 다 할거 같았다.
그래서 치과 가는날 빕스에 들러 스테이키며... 연어며
배터지게 먹었다.^^ 2시간도 모자랐다.
기분 좋게~~~ 치과에 갔다.
지난주와는 달리 윗니에 장치를 단다고 했다.
별로 어려운거는 없는데 입을 1시간 반동안 벌리고 있는게 좀
힘들다고 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누웠다.
며칠동안 잠을 자지 못했기에 그만 잠이 들었다.(입 벌리고도 잠이 오드라.. 참 신기)
간호사는 정말 놀래서 괜찮으세요?? 물었다.
깜짝 놀란 나는 네에~~^^
아마도 내가 잠들어서 반응없는지는 모르고
너무 아파서 반응없는걸로...ㅎㅎㅎ
장치를 단 후 정말 입안에 어금니 잡아주는 줄을 달았다.
(그냥 일자줄이 아니라 가운데가 동그랗게 잡혀있는)
이걸 달며 샘이... 이거 달면 설때 맛있는거 못 먹을텐데요..를
계속 외쳤다. 나는 속으로 저 빕스도 다녀온 사람인데..하며
미소를 씨익~ 짓고 있었다.
장치가 다 끝난 후 집에 왔다.
앞니 돌출때문인지 정말 앞니가 무자게 아팠다.
게다가 입안 장치때문에 뭘 먹던지 그 입안 장치 안으로
쏘옥 들어가 버리는 탓에 먹을 수가 없었다.
사람만 없으면 손을 넣어 빼고 싶었지만 한 입 먹을때마다
손을 넣는다는건.... 끔직하다.,
앞니가 중점적으로 아픈 까닭에 자르기가 안됐다.
자르기가 안된다는건 음식들 모두 조그마하게 잘라 먹어야 하는데
가위를 가지고 다닐 수 도 없고... 역시나 무척~이나 힘들었다.
음식점 가서 이거 좀... 아주 작게 잘라주세요.. 하면 ..
왠 공주님?? 하며 웃을거 같았다.
음식을 먹는다는게 곤혼 자체!
시간이 흐르고 그 다음주에 아랫니에 장치를 달았다.
아랫니는 윗니보다 휠~씬 아프다고 했다.
이가 빠지는것처럼 아프다고.. 그 말 듣고 긴장한 나는
얼굴이 너무 빨개졌다.
덮었던 수건을 거두며 내 얼굴을 본 샘은
어디 아프냐며 너무 빨갛다고 치과기기로 내 볼 하나씩을 식혀줬다.
원래 잘 빨개져서 그런다고 핑계를 댔지만 솔직히 이 나이에 그 말이 무서워서 긴장해서 그래요.. 할 수 도 없고....^^;
위아래 완벽장치 단지 아직 일주일에 안됐다.
여전히 자르기가 안되서 부드러운 음식만 찾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지만
그보다 더 고민은
이가 누래지고 있다는거다.
이게 정상인지.. 나만 특별히 그런건지.. 지식인검색을 해봐야 겠지만 정말 고민이다.
음식 못 먹는거보다 더 걱정이다.
사람들과 밥 먹는거 정말 싫어졌고(장치에 무식하게 낀다;)
이러다 대화 자체도 가려지는거 아닌지.. 걱정이다.
시중에서 파는 이 하얘지는 것을 쓰면 얼룩덜룩해져서
안된다고 했다.
이 열시미 닦는데 왜 이렇게 될까??
의문이다.
언제쯤 적응이 될까? 한 한달쯤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했지만
한 달 뒤에 또 치과다.
좀 더 센 줄로 바꾼다고 했다.
오늘은 이~~하고 하늘을 보고 있다보면
이가 새하얘질까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했다.
아마도 5살정도가 하는 생각이겠지...ㅎㅎㅎ
이 이로 키스하는건 정말 끔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