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주어진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설레는 거라고 한다. 그 설렘이 눈 한번 깜짝하면 사라져버린다 할지라도, 그 설렘의 감격을 기억한다면, 어느 힘든 순간에라도, 그 느낌을 다시 살리려 애쓸 수 있겠지. 입술이 아니라 삶이라는데, 말을 하고 또 말을 하다가 어느샌가, 텅 비어버린 내 자신을 보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삶이다. action이다. 언제까지 고민하고 있을 텐가? 언제까지 생각에만 잠겨 있을 텐가? 아직까지 일어나지도 않은 많은 고통들을 내 상상속에서 그리고 있을 이유가 뭔가? 아직까지 나타나지도 않은 즐거움들을 내 감성이 마음껏 누리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괴리감을 느낄 이유가 뭔가? 몸으로 닥치면, 현실로 부닥치면 그 때 충분히 괴로울텐데, 먼저 내 머리속에서 괴로워할 이유는 없다. 멍청하게 있지 말고, 행동하는 지성으로~ 다시 시작이다. 다시 시작이다. 어차피 이겨놓은 싸움을 싸우는 것 뿐이니까.
new start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주어진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설레는 거라고 한다.
그 설렘이 눈 한번 깜짝하면 사라져버린다 할지라도,
그 설렘의 감격을 기억한다면,
어느 힘든 순간에라도,
그 느낌을 다시 살리려 애쓸 수 있겠지.
입술이 아니라 삶이라는데,
말을 하고 또 말을 하다가 어느샌가,
텅 비어버린 내 자신을 보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삶이다.
action이다.
언제까지 고민하고 있을 텐가?
언제까지 생각에만 잠겨 있을 텐가?
아직까지 일어나지도 않은 많은 고통들을
내 상상속에서 그리고 있을 이유가 뭔가?
아직까지 나타나지도 않은 즐거움들을
내 감성이 마음껏 누리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괴리감을 느낄 이유가 뭔가?
몸으로 닥치면, 현실로 부닥치면 그 때 충분히 괴로울텐데,
먼저 내 머리속에서 괴로워할 이유는 없다.
멍청하게 있지 말고, 행동하는 지성으로~
다시 시작이다.
다시 시작이다.
어차피 이겨놓은 싸움을 싸우는 것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