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66호] FaShiOn StOrY

이태성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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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66호] FaShiOn StOrY


                                                                             기사 모음 기간 : 2007.2.21일 ~ 2월28일

 

 

 

                     1.'팀버랜드' 신발 라인 특화시킨다

            2.'베이직플러스', 코데즈 라인-업 신호탄!

            3.패션업계에 DIY 제품 출시 확산

            4.비즈니스캐주얼 시장 선점 경쟁 치열

            5.패션업계 해외에 디자인센터 건립 붐

            6.C&K, 명품 아울렛 사업 본격화

            7.여성 어덜트캐주얼 중국 사업 확대

            8.이마트, 국내 할인점 최초로 정장 생산판매

            9.올봄 액세서리 '화려한 외출'

            10."스키니 시대는 갔다" - 올봄 매장은 배기팬츠

            11."프랑스, 너마저도…"- 대형 어패럴 공장 잇따라 해외 이전

            12.트라이씨클 패션 포털社로 도약

            13.'오가게' 온라인 쇼핑몰 최초 팝업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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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버랜드' 신발 라인 특화시킨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올해 아웃도어 '팀버랜드'의 신발 라인을 특화시킨다.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부터 미국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신발 라인을 강화키로 하고 단독점뿐 아니라 슈즈 전문샵 등으로 유통 다각화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백화점 제화 PC 입점도 추진, 5~6개 매장을 개설할 방침이다.

ABC마트, 레스모아 등 신발 전문 매장 입점도 늘리고, '코오롱스포츠'에 샵인샵으로 제품을 구성, 볼륨화에 나선다.


제품은 고가 신발인 리미티드 컬렉션을 비롯 오피스, 아동 및 여성 라인 등으로 구성한다.

의류 라인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여성 제품 비중을 50%에서 60% 이상 확대하고, 객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수립했다.

또 스타마케팅을 통해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스포츠'와 '팀버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조해운 상무는 "올해로 런칭 3년차를 맞는 '팀버랜드'의 볼륨화를 위해 특화 라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슈즈를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2





2.'베이직플러스', 코데즈 라인-업 신호탄!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로 '코데즈컴바인'의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23일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현재 대전 앤비점, 춘천점 등 단독 매장과 이천, 명동, 마산 성지아울렛 등 대형 플래그십숍을 통해 '베이직플러스'를 선보였다.

특히 1호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는 일평균 150만원 선의 매출을 유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매뉴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베이직플러스'는 3월말까지 15개 매장 오픈을 확정했으며 상반기까지 당초 계획했던 30개 매장을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베이직플러스'는 베이직하고 시크한 컨셉에 고감도 소재와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편안한 핏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합리적 가격을 책정, 볼륨 브랜드로 육성해 갈 방침이다.


출처 : 패션채널 2007.02.22




3.패션업계에 DIY 제품 출시 확산


패션 업계에 'DIY(Do It Yourself)'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DIY 제품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고르고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물건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인터넷에서는 몇 년 전부터 '커스텀', '튜닝'이라는 이름으로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젊은 네티즌 사이에서 티셔츠, 청바지 등 의류나 운동화를 꾸밀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모아왔다.

최근에는 스포츠 메이커들이 크기가 작으면서 손쉽게 디자인이 가능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운동화를 통해 다양한 DIY제품을 출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아디다스는 '아디칼라(adicolor)' 시리즈를 출시해 구매자들이 손수 운동화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흰색 운동화와 아크릴 물감, 사인펜, 스프레이 등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나이키는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색상과 소재를 선택하고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고유한 아이디(ID)를 새겨 넣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품 '나이키id'를 출시했다.


푸마는 지난 하반기 매장에 자신이 직접 나만의 신발을 만들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몽골리안 슈 바비큐'라는 섹션에서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신발의 소재와 색상 등을 선택해 컴퓨터에 입력하고 그 디자인을 먼저 눈으로 확인한 후 주문하면 약정기일 후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신발을 받아볼 수 있다.

'푸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RS 100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폼 스트라이프에서 신발끈에 이르기까지 신발 디자인을 구성하는 13개 조각의 컬러 및 소재를 선택 총 10억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가능하다.


컨버스는 최근 명동, 신촌, 압구정 등 주요 거리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컨버스화를 튜닝해 주는 빨간색 미니트럭을 운행하고 있다.

간단한 튜닝 기법인 스탬프와 스텐실을 활용해 하트, 별, 강아지, 곰 등 다양한 무늬나 이니셜을 삽입할 수 있으며, 개성을 표현한 컨버스화로의 튜닝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랜드월드의 인너웨어 '바디팝'이나 리드상사의 '소노비' 등 인너웨어와 잡화 업체들도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감성에 더욱 다가서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2





4.비즈니스캐주얼 시장 선점 경쟁 치열


마인드브릿지가 독주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에 2위권을 놓고 후발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작년 리뉴얼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엠케이트랜드의 ‘앤듀’와 휴컴퍼니의 ‘어스앤댐’, 대광직물의 ‘엠볼리’ 외에 올 봄 아인스트랜드의 ‘테이트’, 에이션패션의 ‘엠폴햄’ 등이 런칭되면서 시장확대와 함께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브랜드의 유통망 확보 현황을 보면 ‘앤듀’ 65개, ‘어스앤댐’ 55개. ‘엠볼리’ 42개, ‘엠폴햄’ 40개, ‘테이트’ 35개 등으로 모두 30개를 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선보인 ‘테이트’와 ‘엠폴햄’이 빅3 백화점 주요 점포에 입점하면서 ‘앤듀’, ‘어스앤댐’ 등과의 접전이 예상된다.

1월 매출은 ‘앤듀’가 58개 매장에서 22억원, ‘어스앤댐’이 32개 매장에서 14억원, ‘엠볼리’가 38개 매장에서 11억8천만원 등을 올렸다.

올해 사업 계획은 ‘앤듀’가 92개 매장 600억원, ‘어스앤댐’이 80개 매장 300억원, ‘엠볼리’가 80개 매장 260억원, ‘테이트’가 50개 매장 250억원, ‘엠폴햄’이 70개 매장 280억원 등으로 ‘앤듀’를 제외하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다.

선두주자인 ‘마인드브릿지’는 작년에 8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중가 및 중저가 존에서 기존 이지 및 감성캐주얼에 이은 차세대 군으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백화점 측도 주요 점포에 이들 브랜드를 유치해 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은 최근 대형사들이 가세해 규모가 3년동안 매년 2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3





5.패션업계 해외에 디자인센터 건립 붐



패션 업체들이 트렌드 분석을 위해 해외에 디자인센터를 건립하거나 디자이너를 상주시켜 현지에서 디자인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해외 디자인센터는 트렌드를 중시하는 여성복 업체들이 주로 건립해 왔으나 최근에는 대기업과 스포츠 및 캐주얼 업체로 확산되고 있다.

FnC코오롱은 최근 영국에 디자인 정보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교육과 트렌드 분석을 담당하는 디자인 정보센터는 영국 세인트 마틴 스쿨과 업무를 제휴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여성복 업체인 아이올리는 지난해 미국 LA에 디자인 하우스를 오픈하고 뉴욕과 일본에는 현지 디자이너 그룹과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사무소를 개설했다.

또 태진인터내셔날은 ‘루이까또즈’의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면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빨리 접목하기 위해 지난해 말 영국에 디자인스 튜디오를 건립했다. 이 디자인 스튜디오는 한국인 아트 디렉터를 영입하고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국적 스탭으로 인원을 구성했다.


이에 앞서 제일모직은 지난 2003년 이태리에 디자인센터를 건립했다. 제일모직은 이 곳을 통해 선진 디자인을 수렴하고 이태리 현지 소싱처 개발과 원부자재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직수입 제품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과 해외 전문가 영입에 활용하고 있다.

이엑스알코리아도 지난 2005년 영국에 디자인센터를 건립, 트렌드 분석과 함께 디자이너들을 상주시켜 현지 디자인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드레스투킬’을 전개한 별도법인인 디투케이진스코리아가 영국 디자인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곳은 현지 디자인과 국내 디자인을 병행하는 작업과 함께 영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 ‘MCM’을 전개하고 있는 성주디앤디는 지난해 본사 인수와 함께 독일에 디자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업계에 해외 트렌드 분석을 위한 디자인센터 건립이 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3





6.C&K, 명품 아울렛 사업 본격화


C&K아이엔씨(대표 최철헌)가 최근 이태리 릴라사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이월상품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명품 아울렛 사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명품 아울렛 업무와 자사 브랜드 '카렌'의 해외 사업을 총괄할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본부장 및 바잉 MD 등을 충원할 계획이다.

해외사업부의 경우 모 회사인 유니온그룹 차원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 명품 아울렛 사업과 관련한 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이들과의 협력 방안도 다각도로 구상 중이며, 조만간 파트너 사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 브랜드의 전 라인을 한 매장에 구성하는 형태로 전개가 가능한 유통 업체와의 협력과 브랜드나 상품군 별로 나누어 각 파트너사를 모집하는 방안 모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명품 아울렛을 운영할 경우 해당 시즌 상품 사입으로 상품을 다양화해 함께 매장을 구성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태리 릴라사는 현지 최대 물류 업체로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막스마라' 등을 비롯한 자국 유명 130여개 브랜드 1년차 재고분의 50% 이상을 매 시즌 확보하고 있다.

C&K와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판권을 확보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6





7.여성 어덜트캐주얼 중국 사업 확대


여성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서두르거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형지어패럴의 '여성크로커다일'과 세정의 '올리비아로렌', 위비스의 '지센', 샤트렌의 '샤트렌' 등은 오는 2008년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올해 안에 중국 시장에 자리를 잡는다는 방침 아래 적극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상해와 북경에 각각 지사와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4월부터 마켓 테스트를 벌여 온 형지어패럴은 올해 이를 본격화한다.

'카텔로'라는 이름으로 전개되는 중국 사업은 대련의 생산지사까지 라인업이 되면서 전 부문의 현지화를 시도한다.

북경과 상해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대련, 장춘, 천진, 하얼빈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연내에 50개 정도의 매장을 구축할 방침이다.

국내에 비해 고급화와 고가 전략을 구사하고, 중장기적으로 300개 유통망을 구축해 국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3월 상해 파리춘천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하며 중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별도법인인 상해복식무역유한공사를 통해 상해와 천진, 우한을 비롯해 항조우와 북경, 성도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현재 15개 매장을 구축하고 있다. 상해 및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가두점이 저가의 유통망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주요 도시의 중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연내에 40~50개까지 직영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위비스의 '지센'도 올해 안에 중국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기획과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을 현지화하기 위해 본사에서 국제적 감각을 키운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현지 법인의 조직을 구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상해 지사를 법인화 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으며, 빠르면 올 하반기 중 매장 개설에 나서 마켓 테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형지의 자회사인 샤트렌 역시 국내 사업이 안정화되는데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중국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의류 시장은 정장 중심에서 캐주얼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소비층 규모에 비해 아직 공급이 적은 상태라 여성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2.28





8.이마트, 국내 할인점 최초로 정장 생산판매


이마트가 국내 할인점 최초로 정장을 자체 생산ㆍ판매한다. 할인점에 남성 정장 브랜드들이 입점해 양복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대형마트가 직접 정장을 기획ㆍ디자인ㆍ생산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토털패션 브랜드 PL(Private Labelㆍ자체 라벨)인 '샵나인오투'는 남성 수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우선 용산역점 월배점 천안점 고잔점 군산점 등에서 시험 판매를 시작한 뒤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할 상품은 울 소재 130수 솔리드 스타일과 울실크 소재 110수 헤링본 스타일 두 가지 종류다. 가격은 상의 13만9900원, 바지 5만9900원. 상하 한 벌을 구입하면 19만9800원이다.

동일한 소재를 사용한 정장은 백화점 남성 브랜드에서 두 배 이상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