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은 1,400포인트 넘어서고 있다. 외국인의 매매 여부에 따라 주식시장이 결정되던 과거와는 1,000 포인트 이하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배경에는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시중은행의 예적금의 금리가 4%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 상품으로 자금의 이동은 당연한 결과이며 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필수적으로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에 가입을 하고 있지만, 수익률에만 관심을 가질 뿐 상품구매에 따르는 비용 즉 수수료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립식펀드나 변액보험과 같은 투자상품은 수수료가 수익의 근원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수수료 체계를 확인하지 않고 상품을 가입하게 되면 수수료 때문에 곤란에 처할 수도 있다.
1.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특징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은 모두 특별계정(투자성과에 의해 수익률이 결정)에 의하여 운용되기 때문에 ‘판매사/운용사/수탁사’로 나누어져 상품을 판매하고, 운용하고 있으며,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마다 역할이 분담되어 있기 때문에 역할에 따르는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예금자보호가 안되며, 원금손실의 발생 등 공통점이 많다. 이와 같은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동일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상품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는 수수료 체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2. 상품의 구분
상품을 구분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판매사인데 적립식펀드는 ‘증권 및 은행’ 변액보험은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변액보험은 상품명에 ○○○○보험처럼 마지막에 보험으로 명기되어져 있다.
3. 선취수수료 vs 후취 수수료
수수료는 크게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로 나누어져 있다. 선취수수료는 원금에서 수수료를 먼저 차감하고 투자되지만, 후취수수료는 원금이 모두 투자된 후 원리금에 대해 경과일수로 나누어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즉 선취수수료는 ‘납입원금’에서만 수수료를 부담하는 반면 후취수수료는 ‘납입원금+수익금’ 전체에서 수수료를 부담한다. 일반적으로 적립식펀드는 후취수수료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변액보험은 선취수수료 형태를 취하고 있다. 중단기적 운용에는 후취수수료가 유리하나, 장기적 운용에는 선취수수료가 유리한 형태이다.
4. 수수료의 체계
적립식펀드는 “판매수수료+운용수수료+수탁수수료”로 나누어져 있으나, 변액보험은 “사업비용(신계약비+위험보험료)+운용수수료+수탁수수료”의 형태로 수수료 체계가 구성되어져 있다. 수수료 이름에서 보듯이 변액보험은 사업비용에서 판매사(보험사)의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업비용은 가입 초기에 원금에서 집중적으로 떼기 때문에 수익률이 많이 나더라도 단기간에는 원금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보험상품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적립식펀드에는 위험에 대한 보장이 없어서 사업비용과 판매수수료를 동일하게 비교하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판매수수료는 원리금에 일정한 비율로 수수료를 떼는 형태이다. 즉 변액보험은 가입초기에 대부분의 사업비용을 부담하고 나면 이후에는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으나, 적립식펀드는 기간에 관계없이 원리금에 대하여 일정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운용수수료도 적립식펀드가 변액보험 보다 많기 때문에 원리금이 커져갈수록 수수료 차이는 많아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적립식펀드의 수수료가 연2.5%정도로 가입기간 동안 고정되어 있으나, 변액보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수수료가 하락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변액보험의 원리금이 많아져, 장기적으로 투자 원리금의 역전현상을 가져오게 된다.
5. 결론 수수료를 줄여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판매사의 몫이며, 두 상품의 특성을 파악하여 장점을 이해하는 것은 고객의 선택이다. 적립식펀드가 좋다, 혹은 변액보험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의 상품만 이해하는 편견이라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목적을 파악하고 투자기간을 정하는 것이 투자에 앞서 결정해야 할 고객의 몫이라 할 수 있다.
변액보험과 적립식펀드 수수료 체계 자세히 보기
최근 주식시장은 1,400포인트 넘어서고 있다. 외국인의 매매 여부에 따라 주식시장이 결정되던 과거와는 1,000 포인트 이하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배경에는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시중은행의 예적금의 금리가 4%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 상품으로 자금의 이동은 당연한 결과이며 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필수적으로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에 가입을 하고 있지만, 수익률에만 관심을 가질 뿐 상품구매에 따르는 비용 즉 수수료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립식펀드나 변액보험과 같은 투자상품은 수수료가 수익의 근원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수수료 체계를 확인하지 않고 상품을 가입하게 되면 수수료 때문에 곤란에 처할 수도 있다.
1.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특징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은 모두 특별계정(투자성과에 의해 수익률이 결정)에 의하여 운용되기 때문에 ‘판매사/운용사/수탁사’로 나누어져 상품을 판매하고, 운용하고 있으며,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마다 역할이 분담되어 있기 때문에 역할에 따르는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예금자보호가 안되며, 원금손실의 발생 등 공통점이 많다. 이와 같은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동일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상품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는 수수료 체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2. 상품의 구분
상품을 구분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판매사인데 적립식펀드는 ‘증권 및 은행’ 변액보험은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변액보험은 상품명에 ○○○○보험처럼 마지막에 보험으로 명기되어져 있다.
3. 선취수수료 vs 후취 수수료
수수료는 크게 ‘선취수수료’와 ‘후취수수료’로 나누어져 있다. 선취수수료는 원금에서 수수료를 먼저 차감하고 투자되지만, 후취수수료는 원금이 모두 투자된 후 원리금에 대해 경과일수로 나누어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즉 선취수수료는 ‘납입원금’에서만 수수료를 부담하는 반면 후취수수료는 ‘납입원금+수익금’ 전체에서 수수료를 부담한다. 일반적으로 적립식펀드는 후취수수료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변액보험은 선취수수료 형태를 취하고 있다. 중단기적 운용에는 후취수수료가 유리하나, 장기적 운용에는 선취수수료가 유리한 형태이다.
4. 수수료의 체계
적립식펀드는 “판매수수료+운용수수료+수탁수수료”로 나누어져 있으나, 변액보험은 “사업비용(신계약비+위험보험료)+운용수수료+수탁수수료”의 형태로 수수료 체계가 구성되어져 있다.
수수료 이름에서 보듯이 변액보험은 사업비용에서 판매사(보험사)의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업비용은 가입 초기에 원금에서 집중적으로 떼기 때문에 수익률이 많이 나더라도 단기간에는 원금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보험상품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적립식펀드에는 위험에 대한 보장이 없어서 사업비용과 판매수수료를 동일하게 비교하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판매수수료는 원리금에 일정한 비율로 수수료를 떼는 형태이다.
즉 변액보험은 가입초기에 대부분의 사업비용을 부담하고 나면 이후에는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으나, 적립식펀드는 기간에 관계없이 원리금에 대하여 일정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운용수수료도 적립식펀드가 변액보험 보다 많기 때문에 원리금이 커져갈수록 수수료 차이는 많아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적립식펀드의 수수료가 연2.5%정도로 가입기간 동안 고정되어 있으나, 변액보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수수료가 하락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변액보험의 원리금이 많아져, 장기적으로 투자 원리금의 역전현상을 가져오게 된다.
5. 결론
수수료를 줄여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판매사의 몫이며, 두 상품의 특성을 파악하여 장점을 이해하는 것은 고객의 선택이다. 적립식펀드가 좋다, 혹은 변액보험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의 상품만 이해하는 편견이라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목적을 파악하고 투자기간을 정하는 것이 투자에 앞서 결정해야 할 고객의 몫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