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vs 초딩// 이것은 실화입니다..

허정원2007.02.28
조회7,671
대딩 vs 초딩// 이것은 실화입니다..

넷마블 마구마구를 하던중............

 

이런말 하면 웃기지만..

 

오늘 초딩하고 싸웟따 ㅋㅋ

 

게임을 하는데.. 초딩들이 욕을 하고 지들기리 난리도 아니더라

 

그래서 팀챗을 하라고했더니 우리더러 욕하길래

 

우리는 그냥 웃으면서 듣고있었다 ㅋㅋ

 

근데 이 초딩들이 전번을 까라며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웃으면서 뭘까 했다 ㅋㅋ

 

그래서 '설마 전화하겠어?' 하는 심정으로 전번을 깠는데

 

아뿔싸..

 

중딩이네? -_- (목소리를 듣고 딱알았다 걸걸하신 변성기에 접어든.. 그분의 목소리)

 

전화하자 마자

 

"야이 씨x 이 x만한 !@##@$#^%$%&^%^&*%*&^*"

 

엄청난 사투리로 2분 22초 동안 욕만해대더라 -_-(통화기록)

 

나참 웃기지도 않았다 ㅋㅋ

 

애하고 욕하며 싸우기도 웃기고 해서 가만히 들으면서

 

웃었다 ㅋㅋ

 

그러니까 이게 쪼개냐 하더니 갑자기 혼자 욕하고 혼자

 

뚝끊는것이었다.. 나는 할말할 시간도 안주고 ㅋㅋ

 

그러더니 우리팀 다른님한테로 목표가 바뀌더니

 

울님이 또 전번을까고 싸우더니 막 아저씨라더라 -_-;

 

그래서 막 그분과 나는 짜고서 이제

 

추적에 들어간다고 너네 핸드폰으로 전화한거 맞지 하면서

 

막 그랬다.. 그런데 초딩들이 안믿는것이었따 ㅋㅋㅋ

 

그때 그분께서 말씀하셧다 -_-

 

'진짜로 추적중이라고 -_- 저것들 가만안둔다고 -_-'

 

지금 경찰이 고소장 써오라고해서 고소장 얘기하는중이라고..

 

그런데 아직 이 중딩들은 정신을 못차린것 같았다 -_-

 

그래서 내가 겁을 주면서 "야 임마.. 너네덜..말야..

 

지금 사태파악이 안되나본데..

 

있잔어.. 너네 우리가 지금 역추적중인데 니들 번호 xxxxx고

 

너네 지금 피쉬방에 있지" 라고했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초딩들이 갑자기 뭐라고 말하더라

 

"짱뜨자 xx야 덤벼라 xx야 나 마산산다 일루와라 xx야

 

돌섬끝에 xxx 야 -_-"

 

"그래서 정말 우리랑 싸울라고? 주먹질하고? "

 

했더니 이 중딩들은 "당연하지 xx야

 

우리 공고형들한테 일러줄거다 -_-"(여기서 최고 웃었음..)

 

그래서 겁을 계속줬다..

 

우리가 경찰한테 고소장쓰고 하면..

 

우리 통화기록도있고.. 마구마구에 채팅기록도 있는데..

 

니들 발뺌할 수 없다고.. 부모님들이 우선 이거 먼저 보실거고..

 

니들 학교에서 정학이나 퇴학맞을 수도 있고..

 

소년원 갈 수도 있고.. 너네 또 동네 소문나면 어떻게 살거냐고..

 

겁을 계속줬다..

 

그제서야 사태파악이된 중딩 2명 -_-

 

난리가 났다..

 

"형님이라 부를게요 형님 정말 잘못햇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ㅠ_ㅠ

 인생이렇게 끝나기 싫어요.. 형님 정말 죄송해요 ㅠㅠ..

 이제 다시는 안그럴게요.."

 

나는 너무웃겨서 -_- 계속 겁을 줬다 -_-

 

"너네 이런짓 하고 다니는거 부모님들은 아시냐 -_-..

 어쩔라그러니 -_- 너네들.. 큰일났다 우리둘이 지금 옆자리 친군데 내친구 정말로 전화하고 있어 -_- 애기들아 니들 이제 인생끝난거야.. 민증에 빨간줄 가고.. 니들은 이제 어른되서 취직도 못하고.. 전과자로 평생 기록에 남을거다.. 그리고 니들.. 중딩 맞지?? 목소리 들으니 아주 변성기가 방금오고 아주 걸걸하신대 어디서.. 중딩아니라고 발뺌을하냐고.."

 

그러자 중딩 지레 겁을 왕창먹고 왈 -_-

 

"형님 저 사실은요 15살이에요.. 저 울고있어요.. 지금 피시방이구요.. 지금 무릎도 꿇을게요 ㅠㅠ 정말이에요 정말로 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계속 무시하고 그분과 나는

 

"잠시만 기다려봐 ... 경찰분들과 통화중이다.."

 

하면서 말을 게속 쌩깟다..

 

그러자 그 중딩들은

 

"정말로 죄송해요 ㅠ.ㅠ 다시는 안그럴게요 ㅠ.ㅠ형님.."

 

그 옆에있던 중딩 친구왈 -_-

 

"제 친구가 혼자 그랫어요 ㅠ.ㅠ 왜 저까지그러세요 ㅠ.ㅠ"

 

그래서 나는 막 웃으면서

 

"야 니도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거리고 아주 난리를 피웟잔니..

 니도 똑같아 공범이야...ㅋㅋ"

 

했더니 그놈도 말하더라

 

"정말 쟤랑 나랑 15살 맞구요 마산살구요 정말로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ㅠ.ㅠ.."

 

그래서 그분과 나는 전화를 걸으라고 한다음에..

 

정말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맹세를 받고 나서야 -_-

 

용서를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