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nem - Like Toy Soldiers

이기훈2007.02.28
조회37

- Like Toy Soldiers -

한발짝씩, 한 마음으로
왼쪽 오른쪽 왼쪽, 우린 쓰러지네..
한발짝씩, 한 마음으로 
왼쪽 오른쪽 왼쪽, 우린 쓰러지네
장난감 병정처럼
조각조각, 찢겨지고
이길 수는 없는데, 전쟁은 계속되네 
우린 장난감 병정
나는 평정과 침착을 잃지 않는 용사가 되어야해
전세상의 무게를 어깨 위에 지고 있다고 해도
남에게 드러낼 순 없지, 내 크루마저도 알면 안돼
Benzino와 1 대 1로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상관없어,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싸움에 다른 사람은 휘말리게 하지 않아
물론 꼭 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난 타의 모범이 되야해
리더가 되야해, 나의 크루는 내가 가는대로 가기에
어떤 일이 크게 터져도, 그걸 더 크게 번지게 만들면 안돼
Ja Rule 사건, 조용히 끝내려 했지만, 너무 늦어버렸어
원래 사람들의 행동엔 넘어선 안되는 선이 있는데, 그는 그걸 넘어버렸어
그가 Hailie의 이름을 말하는 걸 듣고 난 이성을 잃었지
미친 짓이야, Jay-Z와 Nas 사이의 싸움보다 훨씬 심해졌지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긴 했지만 왠지 진거 같은 기분이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버렸어, 솔직히 이젠 피곤해
난 너무 빠져버렸어, 오히려 내가 벌인 사건이라고 생각될 정도야
이건 내가 힙합에 들어온, 여기에 있는 이유가 아냐
누가 죽어나는 것, 그건 절대 내 목표가 아니었지
설마 내가 성공을 도와줬던 것을 부숴버리길 원하겠어?
의도한 일이 아니야, 언제나 좋은 쪽으로 바랬는걸
Suge의 이름을 언급하지도 않고 난 지금까지 잘 해왔어
그건 리스펙트에 관한 문제였어,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해
괜시리 입을 놀리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그거지
또 Dre도 날 말렸지, 나만의 싸움이 아니었던거야
그래서 물러서서, 지켜보면서 이를 갈았어
그놈은 TV에 잘도 나오는데, 난 지금 어찌보면 
내 삶을 구해준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야, 젠장 나도 알아
이건 비즈니스야, 이건 내가 무시할만한 일이 아니고
이런 일은 언제든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걸 알아, 왜냐하면
언젠가 그냥 라임을 뱉고, 네 친구의 죽음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 없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지만 이젠 달라, 누군가의 아이를 들먹이게 되면
여러가지로 일이 커지거든, 말로는 끝나지 않는거지 안그래?
게임이 달라져, 랩이 아니라 서로를 놀리는 게임
사실 우린 50와 Ja Rule 사이를 막아보려 했어
나와 Dre는 그와 함께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지
괜한 일 시작하지 말라고, 실제로 그러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놈이 잡지에서 그를 칼로 찔렀다던가 그런 얘길 하는거야
빌어먹을, 50는 그를 공격하고 자기 맘대로 했어
한편 내 시선은 다른 곳으로 이끌렸지
The Source에서 전화나 받던 어떤 접대원이
날 보고 뭔 느낌이 왔는지 지가 내 환생이라고 하면서
그의 마이크에 붙은 먼지를 털고 새 음반을 냈어
그는 게임을 망쳐버렸어, 왜냐하면 내가 여기로 온 방법이
바로 그 잡지를 통해서였거든, 날 유명하게 만든 녀석들이었지
그런데 그 주인이, 아무 이유 없이 내게 반감을 가지다니?
젠장할, 그 개자식들도 본때를 보여줘야해, 그놈도 엿먹여
날 화나게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실 50와
Murder INC 간에 싸움을 물려받은 것일지도 모르겠어
그도 내 싸움을 이어받은거지, 괜찮아, 우리 둘 다 싫진 않아
아직도 최전선엔 우리들의 군대가 있으니
그들은 명령만 내리면 기꺼이 우릴 위해 죽을 수 있어
단지 우릴 곤란케 만드려는게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서
그리고 코러스에서 그들의 이름을 외치는 것도 좋지
우리의 사랑을 그쪽에게도 보여주고, Runyon Avenue에 우리의 군대가
있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그들의 충성은 어떠한 상보다도 더 가치가 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아프거나 살인당하게 놔둘 순 없어
전혀 가치없는 일이야, 너네들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 말고는 더이상 적당한 말을 찾을 수가 없어
일이 더 심해져야 한다면 그냥 떠나겠어
헤깔리지는 마, 내가 원하는 건 동정이 아니라
너네들의 수다를 멈출 수 있다면 더 큰 남자가 될 수 있다는 거야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말야, 솔직히 나도 얘기는 지겨워
이젠 다른 사람의 관을 보는 일은 하지 않을거야,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