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만큼의 그리움이었고, 그리움만큼의 미움이었다. 이성으로 정리해 놓았던 미움이 사라진 자리엔, 더도 덜도 아닌 그만큼의 그리움이 들어차고 있었다. - 서연 '집착' 中 http://paper.cyworld.com/agape337
미움과 그리움。
미움만큼의 그리움이었고,
그리움만큼의 미움이었다.
이성으로 정리해 놓았던 미움이
사라진 자리엔,
더도 덜도 아닌 그만큼의 그리움이
들어차고 있었다.
- 서연 '집착' 中
http://paper.cyworld.com/agape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