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위에 앉아있는 젖소 고양이 한마리 두려움에 떠는지 사료를 줘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입구에 와서 던져준 사료를 먹는 다른 젖소고양이 부를새도 없이 사람이 오니 다가왔다 합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을지... 비트 용접한 철근 구멍이 좁아서 사료봉지를 던져줬습니다. 허겁지겁 떨어진 사료를 먹는 아이모습입니다. 오늘 새벽에 촬영된 아이들 모습입니다. 코코엄마님이 뜯은 비트는 다시 시멘 작업중입니다. 엠비씨 기자랑 발견되었던 고양이들을 다 쫓아냈다고 하지만, 새벽에 22동 비트안에서 2마리의 고양이(젖소)를 발견했습니다. 한생사분들이 사진을 잘 찍지 못하십니다. 찍은 사진을 올릴 시간도 없으시구요. 야간에 도는 지라 더더욱 야간촬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시네요. 후레쉬로 비추고 사진을 찍었지만 아이의 모습이 선명히 담긴 사진은 몇 장 안됩니다. 사진상 2마리의 갇힌 아이들이 육안으로 확인되는데도 없다고 다 쫓아내고 작업을 한다네요. 오늘 오후에 동물보호연합의 유재철씨가 오셔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냥이네에서 사진 촬영 봉사 와주신 회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시멘트를 조금 뜯기도 전에 경찰이 신고받아 와서 경찰서로 가셨다네요. 서로 공방끝에 내일이나 내일모레 (3/1-3/2) 쌍방이 같이 고양이가 안에 있는지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서씨가 고양이를 27일 오전 시멘트 작업하기 전에 고양이를 덫으로 잡아서 사진을 찍고 관리사무소에 보여주고 고양이를 멀리 풀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통덫을 사용해서 동물을 잡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그 주장에 대한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서씨가 비트문에 자물쇠를 걸고 자신이 직접 열쇠를 가지고 문관리를 하는 지라 언제라도 고양이에게 덫을 놓거나 나쁜 마음을 먹고 약을 풀수도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고양이들도 사람에게 친화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아파트 공동 재산인 비트를 개인이 마음대로 걸어잠구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특히 22동은 한생사에서 1차 TNR을 한 아이들의 서식지인지라 그안에 TNR을 한 아이들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 서씨 주장대로 고양이를 다 쫓아내고 했다고 우기는 상황이고 한생사분들이 위 사진을 보여줘도 한생사분들이 억지로 비트에 집어넣고 촬영했다는 어거지를 쓰고 있습니다. 쌍방이 같이 들어가서 고양이가 있는지를 확인할때 비트안의 아이들 확인과 그 모습을 촬영 가능하신 분 없으세요? 지하 비트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디카와 동영상 촬영이 되는 캠코더를 가지신 분 없으십니까?? 촬영 도움 주실 분은 한강맨션 카페에 한줄메모장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제게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 한강맨션 고양이카페 펌 http://cafe.daum.net/onroadcat 고양이가 싫으세요? 저도 처음엔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아이들의 길위에서 살고자 하는 강한 열망, 그리고 조금 친해진 사람에게 보여주는 살가움. 인간 사이의 치졸함이 아닌 순수한 생명체로서의 호의. 이런거 못느끼셔도 되요. 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못느끼고,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도 됩니다. 그냥 생명으로서 같이 살아갈 수 만 있다면 저 아가들도 만족할거예요. 왜 혼자만 살려고 하세요? 이 세상이 인간만의 것은 아니잖아요? 사람한테 피해가 된다면 모두 없애야 한다고요?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피해가 고양이가 사람한테 주는 피해보다 더 큰데 왜 고양이만 탓하세요? 그 피해들이, 사실 자기들이 만들어 낸거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길고양이가 생긴건 예전에 쥐가 많을 때 사람들이 쥐를 잡겠다고 너도나도 산에 살던 고양이들 잡아다가 혹은 새로 태어난 어떤집의 고양이들을 얻어다가 사람사는 동네 근처에 방사를 하면서 생긴 문제가 아닌지요? 고양이가 쥐를 많이 잡아서 안정이 되니 이제 고양이를 잡으시겠다는 겁니까? 만일, 사람이 너무 많아져 이제 사람을 잡아야 하면 당신은 사람들도 잡을 겁니까? 조금만 서로 이해하면 조금만 참아주면 되도록 빨리 인간적인 방법으로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모조리 죽여서 해결을 해야 하나요? 고양이를 모조리 죽여 보십시오. 해결이 되나. 다른곳에서도 그렇게 해결하려 했던 적이 많았지만 결국 한번도 해결되었다는 얘기 듣지 못했습니다. 가장 인도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나서서 하겠다고 했음에도 무조건 죽이자! 라고 하는 분들. 대체... 누가 인간적인건지... 고양이만 못하십니다.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고양이만 못하십니다. 동네에 길고양이 없는 곳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다는 곳도 있습니다. 고양이에 비해 몇만배 편안한 삶을 누리고 고양이에 비해 몇십배는 이성적이라는 인간들이 차근히 해결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생명으로 봐주세요. 고양이도, 사람 아이도 모두 생명입니다!!!! 같이 살아봐라. 니들은 참을 수 있는지 살아봐라. 저희 집 근처에도 길고양이 많습니다.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해하시면, 조금만 참으시면 차차 나아지면, 모두 같이 살수 있습니다. 생명을 죽이지 마세요. 죽어서 다른 또다른 세상이 있다면, 지금 죽인 생명들에 대한 죄값 어찌 치루시겠습니까? 생명을.... 죽이지 마세요!3
[한강맨션] 22동에 갇힌 고양이들!!!
파이프 위에 앉아있는 젖소 고양이 한마리
두려움에 떠는지 사료를 줘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입구에 와서 던져준 사료를 먹는 다른 젖소고양이
부를새도 없이 사람이 오니 다가왔다 합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을지...
비트 용접한 철근 구멍이 좁아서 사료봉지를 던져줬습니다.
허겁지겁 떨어진 사료를 먹는 아이모습입니다.
오늘 새벽에 촬영된 아이들 모습입니다.
코코엄마님이 뜯은 비트는 다시 시멘 작업중입니다.
엠비씨 기자랑 발견되었던 고양이들을 다 쫓아냈다고 하지만,
새벽에 22동 비트안에서 2마리의 고양이(젖소)를 발견했습니다.
한생사분들이 사진을 잘 찍지 못하십니다.
찍은 사진을 올릴 시간도 없으시구요.
야간에 도는 지라 더더욱 야간촬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시네요.
후레쉬로 비추고 사진을 찍었지만
아이의 모습이 선명히 담긴 사진은 몇 장 안됩니다.
사진상 2마리의 갇힌 아이들이 육안으로 확인되는데도 없다고 다 쫓아내고 작업을 한다네요.
오늘 오후에 동물보호연합의 유재철씨가 오셔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냥이네에서 사진 촬영 봉사 와주신 회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시멘트를 조금 뜯기도 전에 경찰이 신고받아 와서 경찰서로 가셨다네요.
서로 공방끝에 내일이나 내일모레 (3/1-3/2) 쌍방이 같이 고양이가 안에 있는지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서씨가 고양이를 27일 오전 시멘트 작업하기 전에 고양이를 덫으로 잡아서 사진을 찍고
관리사무소에 보여주고 고양이를 멀리 풀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통덫을 사용해서 동물을 잡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그 주장에 대한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서씨가 비트문에 자물쇠를 걸고 자신이 직접 열쇠를 가지고
문관리를 하는 지라 언제라도 고양이에게 덫을 놓거나 나쁜 마음을 먹고 약을 풀수도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고양이들도 사람에게 친화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아파트 공동 재산인 비트를 개인이 마음대로 걸어잠구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특히 22동은 한생사에서 1차 TNR을 한 아이들의 서식지인지라
그안에 TNR을 한 아이들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
서씨 주장대로 고양이를 다 쫓아내고 했다고 우기는 상황이고 한생사분들이 위 사진을 보여줘도
한생사분들이 억지로 비트에 집어넣고 촬영했다는 어거지를 쓰고 있습니다.
쌍방이 같이 들어가서 고양이가 있는지를 확인할때 비트안의 아이들 확인과 그 모습을 촬영 가능하신 분 없으세요?
지하 비트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디카와 동영상 촬영이 되는 캠코더를 가지신 분 없으십니까??
촬영 도움 주실 분은 한강맨션 카페에 한줄메모장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제게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
한강맨션 고양이카페 펌
http://cafe.daum.net/onroadcat
고양이가 싫으세요?
저도 처음엔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아이들의
길위에서 살고자 하는 강한 열망,
그리고 조금 친해진 사람에게 보여주는 살가움.
인간 사이의 치졸함이 아닌
순수한 생명체로서의 호의.
이런거 못느끼셔도 되요.
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못느끼고,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도 됩니다.
그냥 생명으로서 같이 살아갈 수 만 있다면
저 아가들도 만족할거예요.
왜 혼자만 살려고 하세요?
이 세상이 인간만의 것은 아니잖아요?
사람한테 피해가 된다면 모두 없애야 한다고요?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피해가
고양이가 사람한테 주는 피해보다 더 큰데
왜 고양이만 탓하세요?
그 피해들이,
사실 자기들이 만들어 낸거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길고양이가 생긴건
예전에 쥐가 많을 때 사람들이 쥐를 잡겠다고
너도나도 산에 살던 고양이들 잡아다가
혹은 새로 태어난 어떤집의 고양이들을 얻어다가
사람사는 동네 근처에 방사를 하면서
생긴 문제가 아닌지요?
고양이가 쥐를 많이 잡아서 안정이 되니
이제 고양이를 잡으시겠다는 겁니까?
만일, 사람이 너무 많아져 이제 사람을 잡아야 하면
당신은 사람들도 잡을 겁니까?
조금만 서로 이해하면
조금만 참아주면
되도록 빨리 인간적인 방법으로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모조리 죽여서 해결을 해야 하나요?
고양이를 모조리 죽여 보십시오.
해결이 되나.
다른곳에서도 그렇게 해결하려 했던 적이 많았지만
결국 한번도 해결되었다는 얘기 듣지 못했습니다.
가장 인도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나서서 하겠다고 했음에도
무조건 죽이자! 라고 하는 분들.
대체...
누가 인간적인건지...
고양이만 못하십니다.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고양이만 못하십니다.
동네에 길고양이 없는 곳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다는 곳도 있습니다.
고양이에 비해 몇만배 편안한 삶을 누리고
고양이에 비해 몇십배는 이성적이라는 인간들이
차근히 해결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생명으로 봐주세요.
고양이도, 사람 아이도
모두 생명입니다!!!!
같이 살아봐라.
니들은 참을 수 있는지 살아봐라.
저희 집 근처에도 길고양이 많습니다.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해하시면, 조금만 참으시면
차차 나아지면,
모두 같이 살수 있습니다.
생명을 죽이지 마세요.
죽어서 다른 또다른 세상이 있다면,
지금 죽인 생명들에 대한 죄값
어찌 치루시겠습니까?
생명을.... 죽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