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날 못 보는 사람. 들녁에 핀 꽃처럼 환하게내 가슴 속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그대 눈에 그대 맘에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궂은 하늘 속에 비처럼눈앞에 글썽여도볼 수 없는 사람. 많이 취한 어느날 새벽녁그리움 전하려용기내 걸어가봐도맘에 이는 두려움만 앞서다시 또 돌아서게 하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그댄 정말 모르죠아파서 아파서 웃는 사랑은비가 되어 온 단 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맘에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21
김형중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영화 "페인티드베일")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
날 못 보는 사람.
들녁에 핀 꽃처럼 환하게
내 가슴 속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
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궂은 하늘 속에 비처럼
눈앞에 글썽여도
볼 수 없는 사람.
많이 취한 어느날 새벽녁
그리움 전하려
용기내 걸어가봐도
맘에 이는 두려움만 앞서
다시 또 돌아서게 하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그댄 정말 모르죠
아파서 아파서 웃는 사랑은
비가 되어 온 단 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맘에
보일 날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