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사귄지 이제 3개월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그 전에 사귀던 사람에게 사랑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은 저인지라... 그 사람을 잊으려고 소개팅을 받았었죠.. 저에게 참 잘합니다..그래도..쉽게 마음이 가질 않았죠..좋아하려고 노력하면서.. 장거리 연애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퇴근하면 보고싶다며 일주일에 두어번 달려옵니다. 사정상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하기가 힘들었구요.. 그래도 별 탈 없이 이뿌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면서 생겼죠 남친은 일요일에 쉬고 전 평일에 쉬게 되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제가 또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파트의 직장 상사와 친해졌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에서 절 많이 위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적응하기 힘든 직장에서 처음 접하는 업무도 가르쳐주면서..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그러다가 어느날 이사람 저한테 고백해옵니다. 모든걸 다 갖춘 남친에 비해 이사람 정말 외롭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남친이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거절해야지.. 머리는 알면서도 쉽지가 않습니다. 두 사람다 정말 절 아끼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남친은 만날때마다 관계를 요구해옵니다. 직장생활때문에 스트레스에 쩔고 피곤에 쩔어서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데 자꾸 통화할때마다 야한 농담에 만날때마다 잠자리에.. 남친이 정말 절 사랑해서 원하는건지 단지 관계때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요즘은 자꾸 의심이 되네요.. 자꾸 직장상사는 데쉬해오고.. 직장상사 참 맘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직장상사 제가 남친있는거 압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직장상사와는 얘기도 잘 통하고... 서로 생각하는게 같아서 더 편하고..매일 마주치고.. 맘에서 자꾸만 밀쳐내려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남친하고는 통화도 짧아지고..서로 시간이 참 안맞아서 엇갈리기만 하고.. 사람 맘이란게 마음먹은대로 될 줄 알았는데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네요..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직장상사한테도 미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가 두 사람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정말 못됬죠..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자꾸 흔들린다고 오빠가 관계때문에 나 만나는거 같다고 정말 그런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고.. 미안하답니다.. 저한테 그런생각 들게해서 미안하다며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정말 너 사랑한다고..앞으로 잘하겠다고 따뜻하게 말합니다. 직장상사는 절 기다리겠다고.. 마지막으로 욕심낸다고..그래도 니가 나 싫다고 하면 보내주겠노라고 널 보낸다고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고..말하네요 남친도 직장상사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있구요.. 답답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두 사람한테 모두 상처만 주고 있고.. 제 자신도 상처받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제가 못된 여잔가봅니다. 직장상사가 키스를 해와도 거절할 수 가 없더라구요.. 어느새 그 사람과 매일 마주하다 보니.. 좋아지나봅니다.. 남친과는 자주 못보고...시간도 안맞다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서로 요즘은 자주 다툽니다.. 이런 삼각관계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둘다 정리해보려 했지만 그게 또 안되네요... 제가 정말 못된여자 같습니다.. 원하지 않던 상황이라도 제가 딱부러지게 처신했어야 하는데.. 둘이 제 맘을 반씩 차지하고 있네요. 남들은 절 욕하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답답하고 지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네요..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원하지 않던 삼각관계..어찌해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사귄지 이제 3개월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그 전에 사귀던 사람에게 사랑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은 저인지라...
그 사람을 잊으려고 소개팅을 받았었죠..
저에게 참 잘합니다..그래도..쉽게 마음이 가질 않았죠..좋아하려고 노력하면서..
장거리 연애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퇴근하면 보고싶다며
일주일에 두어번 달려옵니다.
사정상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하기가 힘들었구요.. 그래도 별 탈 없이 이뿌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면서 생겼죠
남친은 일요일에 쉬고 전 평일에 쉬게 되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제가 또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파트의 직장 상사와 친해졌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에서 절 많이 위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적응하기 힘든 직장에서 처음 접하는
업무도 가르쳐주면서..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그러다가 어느날 이사람 저한테 고백해옵니다.
모든걸 다 갖춘 남친에 비해 이사람 정말 외롭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남친이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거절해야지.. 머리는 알면서도 쉽지가 않습니다.
두 사람다 정말 절 아끼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남친은 만날때마다 관계를 요구해옵니다.
직장생활때문에 스트레스에 쩔고 피곤에 쩔어서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데 자꾸 통화할때마다 야한 농담에 만날때마다 잠자리에..
남친이 정말 절 사랑해서 원하는건지 단지 관계때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요즘은 자꾸 의심이 되네요..
자꾸 직장상사는 데쉬해오고.. 직장상사 참 맘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직장상사 제가 남친있는거 압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직장상사와는 얘기도 잘 통하고... 서로 생각하는게 같아서 더 편하고..매일 마주치고..
맘에서 자꾸만 밀쳐내려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남친하고는 통화도 짧아지고..서로 시간이 참 안맞아서 엇갈리기만 하고..
사람 맘이란게 마음먹은대로 될 줄 알았는데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네요..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직장상사한테도 미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가 두 사람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정말 못됬죠..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자꾸 흔들린다고 오빠가 관계때문에 나 만나는거 같다고 정말 그런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고..
미안하답니다.. 저한테 그런생각 들게해서 미안하다며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정말 너 사랑한다고..앞으로 잘하겠다고 따뜻하게 말합니다.
직장상사는 절 기다리겠다고.. 마지막으로 욕심낸다고..그래도 니가 나 싫다고 하면
보내주겠노라고 널 보낸다고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고..말하네요
남친도 직장상사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있구요..
답답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두 사람한테 모두 상처만 주고 있고..
제 자신도 상처받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제가 못된 여잔가봅니다.
직장상사가 키스를 해와도 거절할 수 가 없더라구요..
어느새 그 사람과 매일 마주하다 보니.. 좋아지나봅니다..
남친과는 자주 못보고...시간도 안맞다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서로 요즘은 자주 다툽니다..
이런 삼각관계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둘다 정리해보려 했지만 그게 또 안되네요...
제가 정말 못된여자 같습니다..
원하지 않던 상황이라도 제가 딱부러지게 처신했어야 하는데..
둘이 제 맘을 반씩 차지하고 있네요.
남들은 절 욕하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답답하고 지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네요..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