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이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금은. 많은 시간이 지났지, 21년하고도, 9개월, 4일을 더 살았네. 그동안 사랑이라고 불려졌던 감정들을 느끼면서, 누군가를 만난게 세번정도. 이게 세번째지, 마지막이겠지만. 태어나면서 난, 아주 건강한 보통 아이였대. 자라면서 많이 바뀌었나봐. 어렸을 때 난, 아주 많이 약했거든.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오락실에 가서 놀다 걸린게 몇번인지도 이젠 기억도 안난다. 그러다가 공부를 때려치우고 춤과 음악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참 많은것을 잃기도 했고 또 많은것을 얻기도 했었지. 그렇게 거의 놀다시피 중고등학교를 보내다가, 아프고 나쁜 사랑에 한번 빠져보기도 했었고, 고등학교 3학년때에는 미대실기 3일전에, 헤어지자던 여자친구때문에 그림이고 뭐고 다 조졌지. 그러다가 대학교에 들어왔고, 또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던 도중에,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오늘이 78일째네. 지금은 헤어졌지만 말야. 더이상은 사랑을 믿을 자신도 없다고, 근데 사랑이 없이는 인생따위는 살아가기도 싫다고, 누군가 들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할 생각을 지금 내가 하고 있어. 얼마 안남았지만 말이야. 되도록 많은 사람이 슬퍼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내 목숨 아깝긴 아까운데, 이거 버리면서, 세상에 말 한마디정도는 남기고 싶거든. "사랑 그거 함부로 버리지 마. 개새꺄. 라고 말야." 이 글이 퍼지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누군가 알아서 봐주겠지. [아닌가. 벌써 오늘도 3시 16분이구나. 3월 1일 국경일인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니. 어머니 아버지 형식이한테 굉장히, 미안한 일도 많았고, 속 썪인 일도 많았었지, 우리 집안 최고 골때리는 문제아가 바로 나였으니까 말야. 집안 장남이 되가지고서, 공부는 안하고 연예인 해보겠다고 미친척 발악도 해보고, 인생 참 재밌게 살았네 나도. 잘 지내. 모두들, 내가 알던 사람들,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 [아마 알지 못할테지만. 알려다가 못알게된 사람들. [이건 필요 없나. 어쨋든 난 간다. 바이바이.
way to the death. [이제 이틀 남았네]
많은 사람이 이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금은.
많은 시간이 지났지,
21년하고도, 9개월, 4일을 더 살았네.
그동안 사랑이라고 불려졌던 감정들을 느끼면서,
누군가를 만난게 세번정도.
이게 세번째지, 마지막이겠지만.
태어나면서 난, 아주 건강한 보통 아이였대.
자라면서 많이 바뀌었나봐.
어렸을 때 난, 아주 많이 약했거든.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오락실에 가서 놀다 걸린게
몇번인지도 이젠 기억도 안난다.
그러다가 공부를 때려치우고 춤과 음악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참 많은것을 잃기도 했고 또 많은것을 얻기도 했었지.
그렇게 거의 놀다시피 중고등학교를 보내다가,
아프고 나쁜 사랑에 한번 빠져보기도 했었고,
고등학교 3학년때에는 미대실기 3일전에,
헤어지자던 여자친구때문에 그림이고 뭐고 다 조졌지.
그러다가 대학교에 들어왔고,
또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던 도중에,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오늘이 78일째네.
지금은 헤어졌지만 말야.
더이상은 사랑을 믿을 자신도 없다고,
근데 사랑이 없이는 인생따위는 살아가기도 싫다고,
누군가 들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할 생각을 지금 내가 하고 있어.
얼마 안남았지만 말이야.
되도록 많은 사람이 슬퍼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내 목숨 아깝긴 아까운데,
이거 버리면서, 세상에 말 한마디정도는 남기고 싶거든.
"사랑 그거 함부로 버리지 마. 개새꺄. 라고 말야."
이 글이 퍼지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누군가 알아서 봐주겠지. [아닌가.
벌써 오늘도 3시 16분이구나.
3월 1일 국경일인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니.
어머니 아버지 형식이한테 굉장히,
미안한 일도 많았고, 속 썪인 일도 많았었지,
우리 집안 최고 골때리는 문제아가 바로 나였으니까 말야.
집안 장남이 되가지고서, 공부는 안하고 연예인 해보겠다고
미친척 발악도 해보고,
인생 참 재밌게 살았네 나도.
잘 지내. 모두들,
내가 알던 사람들,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 [아마 알지 못할테지만.
알려다가 못알게된 사람들. [이건 필요 없나.
어쨋든 난 간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