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리면 행여나 욕 하는 분들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남 일 같지가 않아 몇 자(?) 튕겨 볼까 합니다. 어제 SOS에서 패륜 적인 행동을 했던 그 아들.. 정신적으로도 아무런 결함이 없고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엔 무척이나 성실하고 착했다던 그 사람이 어느 순간 패륜으로 변해 버린 모습이 어째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던 건 어느 분들하고 아주 비슷 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부모를 때리고 목 졸리고 했던 거 그건 이해 되는 부분을 아닙니다. 친척 분 공장에서 일 할 때 그 친적 분이 오히려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 착하고 성실 했던 사람이 왜 갑자기 돌변을 했을까... 20살 때부터 돈을 벌어서 열심히 부모를 가져 다 주었고 부모가 부도를 맞고 거의 그 아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을 하신듯.. 2천만 주면 결혼도 하고 독립해서 생활 하겠다고 했을 때 그 눔의 빌라 잡고 있지 말고 그 때 진작 팔아서 아들 해 줬으면 그런 패륜 적인 모습 까지 가지도 않았을 건데 하는 마음도 생겼고.. 그 부모가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소리에 나도 아이를 셋 낳아서 키워 보니 물론 안 아픈 손가락 없지만 그 중에 유독 아픈 손가락이 있는 건 사실이드만요. 난 그 부모도 부모지만 어째 그 아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울 남편 목숨과 바꾸다 싶이 해서 20살 때 벌어 온 돈 300만원 당연히 벌어서 부모 줘야 된다는 식으로 받아 들였던 누구 같이로 왜 울 남편하고 겹쳐 보였는지... 두 분이서만 몰래 꼼쳐 놓고 음식을 먹었다는 소리에도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말로만 큰 아들.. 장남 거릴 뿐 얼마나 한다고 쇠 뽀다구 고아 드심서 큰 아들 아니 손주들 한 국자도 못 먹게 하고 당신 혼자만 드심서 맛나다.. 시원타.. 하실 때 정말 어른 한테는 할 소리 아니지만 추잡 스럽게 느껴 지던지.. 마지막에 그 멘트가 웃음을 만들어 내드만요. "부모를 버리고 돈을 택한 아들" 애초에 아들을 버리고 돈을 택한 부모는 아니 였을지.. 연봉 3천으로 십 년 가까이 벌어서 부모 가져다 줬을 때 아들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거기에 50%씩만이라도 적금을 했으면 됐을 걸.. 그 아들 말 중에.. 이렇게 하는 것이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 말이 정신적으로 큰 결함도 없으면서 살기를 느낄 정도로 무섭게 변했을 때는 부모의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들드만요. 효자도.. 불 효자도.. 부모가 하기 나름이 아닐지.. 자식한테 베풀고 사랑으로 덮고 이해 하고 안아 주고 하는 걸 보고 자란 아들.. 자라면서 뭘 보고 자랄 까요.. 자식한테 바라고 당신들 욕심만 채우고 한 번의 실수도 빙신 같은 눔.. 하는 윽박이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자라면서 어떻게 변할 까요.. 아이들이 어른의 거울이란 말..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아들도 2천만원으로 인해 결혼을 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패륜적으로 변하지도 않았을 거며 자기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에게 못할 짓도 안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이제야 그걸 부모가 해 준다고 해도 그 아들이 그 전에 착한 아들로 돌아 올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리석은 부모님들.. 자신의 거울을 한 번씩만 들여다 보고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패륜적인 아들... 욕 먹을라나??
이런 글 올리면 행여나 욕 하는 분들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남 일 같지가 않아 몇 자(?) 튕겨 볼까 합니다.
어제 SOS에서 패륜 적인 행동을 했던 그 아들..
정신적으로도 아무런 결함이 없고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엔
무척이나 성실하고 착했다던 그 사람이 어느 순간 패륜으로
변해 버린 모습이 어째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던 건
어느 분들하고 아주 비슷 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부모를 때리고 목 졸리고 했던 거 그건
이해 되는 부분을 아닙니다.
친척 분 공장에서 일 할 때 그 친적 분이 오히려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 착하고 성실 했던
사람이 왜 갑자기 돌변을 했을까...
20살 때부터 돈을 벌어서 열심히 부모를 가져 다 주었고
부모가 부도를 맞고 거의 그 아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을 하신듯..
2천만 주면 결혼도 하고 독립해서 생활 하겠다고 했을 때
그 눔의 빌라 잡고 있지 말고 그 때 진작 팔아서 아들 해 줬으면
그런 패륜 적인 모습 까지 가지도 않았을 건데 하는
마음도 생겼고..
그 부모가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소리에
나도 아이를 셋 낳아서 키워 보니 물론 안 아픈 손가락 없지만
그 중에 유독 아픈 손가락이 있는 건 사실이드만요.
난 그 부모도 부모지만 어째 그 아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울 남편 목숨과 바꾸다 싶이 해서 20살 때 벌어 온 돈 300만원
당연히 벌어서 부모 줘야 된다는 식으로 받아 들였던 누구 같이로
왜 울 남편하고 겹쳐 보였는지...
두 분이서만 몰래 꼼쳐 놓고 음식을 먹었다는 소리에도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말로만 큰 아들.. 장남 거릴 뿐
얼마나 한다고 쇠 뽀다구 고아 드심서 큰 아들 아니 손주들 한 국자도
못 먹게 하고 당신 혼자만 드심서 맛나다.. 시원타.. 하실 때
정말 어른 한테는 할 소리 아니지만 추잡 스럽게 느껴 지던지..
마지막에 그 멘트가 웃음을 만들어 내드만요.
"부모를 버리고 돈을 택한 아들"
애초에 아들을 버리고 돈을 택한 부모는 아니 였을지..
연봉 3천으로 십 년 가까이 벌어서 부모 가져다 줬을 때
아들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거기에 50%씩만이라도
적금을 했으면 됐을 걸..
그 아들 말 중에..
이렇게 하는 것이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 말이
정신적으로 큰 결함도 없으면서 살기를 느낄 정도로 무섭게 변했을 때는
부모의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들드만요.
효자도.. 불 효자도.. 부모가 하기 나름이 아닐지..
자식한테 베풀고 사랑으로 덮고 이해 하고 안아 주고 하는 걸
보고 자란 아들..
자라면서 뭘 보고 자랄 까요..
자식한테 바라고 당신들 욕심만 채우고 한 번의 실수도 빙신 같은 눔..
하는 윽박이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자라면서 어떻게 변할 까요..
아이들이 어른의 거울이란 말..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아들도 2천만원으로 인해 결혼을 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패륜적으로 변하지도 않았을 거며
자기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에게 못할 짓도 안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이제야 그걸 부모가 해 준다고 해도 그 아들이
그 전에 착한 아들로 돌아 올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리석은 부모님들..
자신의 거울을 한 번씩만 들여다 보고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