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그것은 때때로 강력한 자기암시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상대에게 적용되면 상대를 그런 상태로 고정시키거나 심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암시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하면, 부정적으로 남용될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 점차 만연해 가는 일상 용어 가운데 하나가 "우울증"이다. "왜, 이렇게 우울하지.". "나 우울증에 걸렸나봐.", "너 우울증에 걸린것 아냐?" 등등.
실제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감기도 그 증세가 가벼운 정도에서 독감처럼 심각한 정도가 있듯이, 우울증도 가벼운 정도에서 심각한 정도까지 그 정도가 다양할 것이다.
독감 같은 경우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고, 그렇지 못하여 부득이 감염되었다면,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웬만한 감기는 대부분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적인 생활 관리를 통하여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이른바 우울증에 대한 증세에 대하여도 같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다루는 자세에 대하여 도움이 되는 책 가운데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원제 Feeling Good: The New Mood Therapy)" 같은 책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임상심리학자 조용범 박사가 지난해 가을에 '나눔 문화'에서 행한 강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에 조용범 박사의 지난 강의 요약문을 소개한다. 아래의 웹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관련 기사를 볼 수 있다.
우울증을 노래하는 시대
우울증을 노래하는 시대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그것은 때때로 강력한 자기암시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상대에게 적용되면 상대를 그런 상태로 고정시키거나 심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암시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하면, 부정적으로 남용될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 점차 만연해 가는 일상 용어 가운데 하나가 "우울증"이다. "왜, 이렇게 우울하지.". "나 우울증에 걸렸나봐.", "너 우울증에 걸린것 아냐?" 등등.
실제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감기도 그 증세가 가벼운 정도에서 독감처럼 심각한 정도가 있듯이, 우울증도 가벼운 정도에서 심각한 정도까지 그 정도가 다양할 것이다.
독감 같은 경우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고, 그렇지 못하여 부득이 감염되었다면,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웬만한 감기는 대부분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적인 생활 관리를 통하여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이른바 우울증에 대한 증세에 대하여도 같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다루는 자세에 대하여 도움이 되는 책 가운데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원제 Feeling Good: The New Mood Therapy)" 같은 책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임상심리학자 조용범 박사가 지난해 가을에 '나눔 문화'에서 행한 강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에 조용범 박사의 지난 강의 요약문을 소개한다. 아래의 웹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관련 기사를 볼 수 있다.
가슴 안에 있는 우울도 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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